서울브라운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심고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처음엔 대전에 있는 지점으로 갈까 했는데, 서울 강남 쪽에 있는 곳으로 결정했다. 상담받을 때 원장님이 치아 뿌리 상태를 보니 바로 심는 게 낫겠다고 하셔서 그날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다. 솔직히 겁이 좀 났다. 임플란트가 무섭다는 얘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수술은 생각보다 금방 끝났다. 마취하고 나서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뼈이식을 같이 했는데도 오후 내내 얼얼한 느낌만 있었지 통증은 심하지 않았다. 다음 날부터는 붓기가 좀 올라왔지만 처방받은 약을 먹으니 금방 가라앉았다. 비용은 임플란트 하나에 120만원 정도대전임플란트치과였고, 뼈이식은 별대전임플란트도로 40만원이 더대전서울브라운치과 임플란트 나왔다. 분납도 둔산동치과 임플란트가능하다고 해서 6서울브라운치과 임플란트개월로 나눠 내는 중이다.
주변에서 브릿지나 틀니도 고려해보라고 했지만, 내 경우엔 임플란트가 답이었다. 이를 갈아내는 게 싫었고, 무엇보다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관리만 잘하면 10년은 기본이라던데, 아직 3개월밖에 안 돼서 그 얘기가 실감 나진 않는다. 그래도 양치할 때마다 심은 자리가 느껴져서 괜히 신경이 쓰인다.
임플란트 하고 나서 치아미백도 같이 할까 고민 중이다. 원장님은 임플란트가 자리 잡은 후에 하는 게 좋다고 하셨다. 지금은 그냥 기다리는 중. 다음 달에 정기 검진 예약을 해뒀다. 그때 미백 시점도 다시 물어볼 생각이다. 임플란트 하나 심는 데도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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