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17.06.19 조회수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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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잔디는 잔디 보호매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제품이며 시간이 지나도 잔디 보호매트를 교체할 필요가 없는 신개념의 제품이다. 따라서 골프장의 Quality를 높이고 기존 디딤잔디를 도입한 골프장에서는 경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천연 잔디에 잔디보호매트를 경기도 이천 공장에서 조립하여 일체형으로 만들어서 납품하기 때문에 시공도 블록 조립처럼 간편하고 시공 후에도 잔디보호매트가 보이지 않아 골프장의 티잉그라운드 사면, 벙커 사면, 카트도로 주변, 숏홀 주출입구, 아일랜드홀 주출입구, 그린 주출입구의 녹지율을 100% 만족 시켜 줄 수 있으며 해저드 주위 미끄럼 방지 같은 안전 기능을 더불어 가지고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잔디 보호매트의 돌기(Bump)를 밟아 주면 돌기(Bump)움직임으로 인하여 자동 통기가 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 잔디 보호 매트는 티 그라운드, 벙커 주변에 잔디의 상부를 보호 하기 위하여 잔디 상부를 덮기 때문에 초기 조성 시부터 잔디보호매트가 보여골프장의 미관과 품격을 저해 하여 골프장의 가치(Value)를 떨어 뜨리고 고객들의 불만을 사는 주요 원인이다. 또한 기존 잔디보호 매트는 지속적인 답압과 배토로 인하여 짧게는 1년 길게는 3~5년마다 보호 매트와 잔디를 반드시 교체 해야하기 때문에 경비 및 인건비 증가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디딤잔디는 기존 잔디보호매트의 모든 단점을 극복한 신 개념의 천연잔디 보호매트 제품이다. 시공 후 관리 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답압 및 대토층을 2~3년에 한번 고압 물청소로 부유물을 청소 하여 주기만 하면 잔디의 반영구 사용이 가능 하고 보호매트 재 활용이 가능한 원가 절감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 제품이기도 하다. 골프장에 적용시 아래의 효과가 기대 된다. • 잔디 보호매트를 한지형, 난지형 잔디에 조립 및 식재 가능 하고 잔디 보호매트가 잔디 잎 속에 있어 골프장 내방 고객들이 천연 잔디 그대로의 느낌을 갖게 한다. • 잔디 패취병 발생 시 잔디만 교체 가능 하며 전염 방지 가능(잔디 보호매트 재 활용 가능) 하다
• 잔디를 밟아도 죽지 않기 때문에 보식이 필요 없으며 답압이 생기지 않기에 통기 작업이 필요 없다. • 블록처럼 시공이 간편(100㎡ /1인 식재 가능) 하다. • 식재 후 뿌리가 내리면 사후 관리가 없다. (보식, 배토, 잔디 깍기, 통기 작업 필요 없음) • 대취층이 쌓이면 간단하게 고압 물 청소 가능하며 물 청소 후 잔디 복원력이 우수하다.
•벙커 출입구 및 벙커사면 적용 골프장 : 제주 Black Stone CC
•티잉 그라운드 사면 및 그린 주출입구 적용 골프장 : 계룡대CC, 블랙스톤 CC, 아시아나CC, 용원CC, 청도그레이스CC
•아일랜드홀 주출입구 적용 골프장 : 용원CC, 청도 그레이스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