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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팔고

빙하기 바이러스
  • 작성일20.03.07 조회수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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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속 탄저균 바이러스 활동시작

 

지구 온난화로 빙하기의 시대에서 해빙기시대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변종 되서 창궐함은

시기상조이나 유비무한 으로 대처함이 과하지 않습니다.

국가의 재난과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질 것을 우려합니다. 코로나19 가 이정도입니다.

이모든 바이러스가 살균 되는 “OH라디칼: 수산기대통령상 수상, 세계특허, 조달청에 등록된 상품을 설명 드립니다.

 

특징은 음용수로 가능합니다. 학교, 식당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OH라디칼: 수산기분자가속기

 

생성된 용존산소20% 초신수 물맛 또한 최고이며

용존산소 20% 는 호흡 하는 산소보다 음용수 산소는 8배 신체에 유익합니다.

 

1) 음용수: 장점은 구강 과 식도에 바이러스 살균과 신체 면역력 증진

 

2) 가습기 사용 : 사용 공간 바이러스 살균

 

3) 건식노즐 : 회의장. 버스 터미널. 공항터미널. 예식장

유동인구 많은 곳에 노즐 분사로 바이러스 살균됨. 음용수이기에 절대 안전함.

건식은 옷깃과 피부에 젖지 않습니다.

제안: 세계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OH라디칼: 수산기 전국 보건소 설치 1대가 110.00

사용가능 각 보건소에 220.000 명 용량 권장합니다.

 

() 삼성라디칼 담당;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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