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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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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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无土)잔디
잔디 배식판의 특징

*쓰레기에 기타 원료를 혼합하여 고온처리를 하고 압축
하여 만든 무공해 잔디 배식판이다.
*수분과 비룔를 보존하는 시간이 길고 해면과 같은 푹신
푹신한 특성이 있어 공기가 잘 통하며 배식판을 만들때
멸균하였기 때문에 쉽게 병충해를 입지 않는다.
*농업 생산을 공업화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다.

녹색환경보호 무토잔디 특징

*특허제품,총판권을 가진 회사만이 경영할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제품의 질량이 좋으며 녹색 보존기간이
장기적이다.
*생산주기가 짧다:25~30일이면 아름다운 잔디를 이룬다.
유토(有土)잔디밭은 3~4개월이 되어야 잔디를 이룬다.
*중량이 가볍다:130형 트럭을 예로 든다면 유토잔디는 1대
에 200~300m2를,무토잔디는 700~800m2를 적재한다.
*사용범위가 넓다:
-유토잔디를 녹화할 수 있는 곳에는 무토잔디로 녹화할
수 있다.
예)공원,아파트단지,도로,학교,축구장,골프장등의 녹화
-유토잔디로 녹화할 수 없는 곳에도 무토잔디로 녹화할
수 있다.
예)벽,입체교의 입체 녹화,지붕위 녹화,콘크리트 바닥,
폐기된 광산,채석장 등의 녹화,고속도로 양켠의
벼량벽 녹화.
*수분을 보존하는 시간이 길어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유토잔디는 매년 평방당 용수량이 약 10ton이상 되지만
무토잔디는 매년 평방당 용수량이 0.9ton밖에 안된다.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다:토양자체가 병균을 갖고 있기에
유토잔디는 병충해를 쉽게 입을수 있으나,무토잔디는
배식판을 만들때 이미 소독,멸균했기 때문에 병충해가
없다.
*잡초가 없다:유토잔디밭의 후기재배 보호에서 제일 큰
잡초제거이다.잡초를 제거하려면 반드시 인공으로 한폭
한폭씩 뽑아야 하므로 번거롭고 더불어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그러나 무토잔디는 두께가 1cm인 배식판이 있고,
이 배식판이 자동적으로 분해된다고 하여도 3년정도
수요되기에 배식판 아래의 잡초가 저절로 죽어 버리게
되며,배식판에는 뿌려놓은 식물만 자라기에 잡초가 전혀
없다.
*녹화기가 길다:추운계절형 잔디"조숙종"을 예로 든다면
유토잔디의 "조숙종"의 녹화기는 280일로 좌우되나
무토잔디의 "조숙종"의 녹화기는 320일로 좌우된다.
*잔디밭이 가지런 하고 아름답다:유토잔디밭은 군데군데
잘 발아되지 않거나 병에 걸려 죽거나 아니면 마르는
현상이 있어서 미관에 영향을 주나,무토잔디밭은 마치
푸른 카페트처럼 가지런하고 아름답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한다:국토자원을 파괴
하지 않는다.
*기계화 생산으로 성본이 낮고,생산량이 높다.
*배식판의 원재료는 모두 쓰레기를 이용하여 만든것으로
자원재생품이며 따라서 제품성본을 낯추었기에 지속적
으로 발전시킬수 있다.
*우량 토양을 파괴하지 않고 사막화를 방지할 수 있어
국토와 국민에 유익하다.
*투자주기가 짧고 시장 수용량이 크다.

전통적인 잔디와 유토잔디와 대비

유토잔디를 옮길때는 반드시 3~5cm 두께의 토양을 붙여
옮겨야 한다.이렇게 1년에 두번정도 잔디를 길러 판매
한다면 5년후에는 30~50cm 두께의 토지가 없어진다.
만약 장기간 지속된다면 큰면적의 토지가 염기성토양
으로 변하게 되며 토양에 사막화가 출현하게 된다.
더불어 옮길때 반드시 잔디에 흙을 붙여 옮겨야 하므로
소모가 크고 작업하기 시끄러울 뿐만 아니라 운반하기가
불편하고 잔디의 뿌리부분이 상하게 되므로 재생율이 낮고
병균이 묻어있어 다시 녹색으로 회기하는 시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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