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협회에서 정하신 골프장내 금연이 타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골프장내의 금연이 골프장 불과 비 흡연자의
건강을 위하여 정해진것이 아닌지요?
저도 그 규정에는 찬성을 합니다, 다만
흡연자라고 죄인 취급 당해서야.......
비 흡연자의건강을 위하여 각종규제가 이루어지고있습니다, 흡연자들이 잘 이행을 하고있지요.
비 흡연자들을 위하여.........

그러나 골프장에서까지 ?
적당한선까지는 규제가 필요하겠죠.
현재는 티 하우스 앞과 그늘집앞에서만 피울수있다고합니다. (안도아니고 밖에서)
18홍동안 세번이나 네번 밖에는 피울수 없는거죠.
건강을위하여 덜피우먄 좋겠지요. 그러나 참지몾하는
사람도 많이 있죠. 또 앞 팀이 밀려서 기다릴때는더욱
그렇죠.
규제는 필요하지만 조금더 흡연자도 기를 펼수있게
티박스 옆에 의자와 재떨이만 있으면 되는데,....
티박스에서 만은 피울수있게 배려를 하여주기를
바람니다. 티 박스에서 안밀리면 피울시간도 없지요.
협회에서도 생각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