報道資料

제목: 유성cc 새로운 참피언 김일태

강형모(유성cc 대표이사)는 15일 오후 1시 유성컨트리클럽에서 2002년 클럽선수권대회와 클럽회장배에서 입상한 선수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였다.
지난 12일부터3일간 개최된 클럽선수권경기에서 22명이 출전하여 첫날 10명을 선발하여 3일간의 열띤 경쟁으로 마지막날까지 4명이 동타를 기록하여 연장전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날 참피언에 오른 김일태(37세)선수는 서든데스연장 1홀에서 그린을 오버한볼을 칩샷으로 가볍게 쳣으나 핀을 지나 온그린시키지 못하고 외지에서 퍼팅한 것이 홀컵에 빨려가 동점을 기록 승기를 잡아 연장 2홀에서 서인호, 이종태가 탈락하였고 김준과 연장 3홀에서 김준선수가 티삿한볼이 오른쪽 라프로 들어갔을때 김일태선수는 가볍게 2온 2퍼트로 선수권을 찾이하였다.
참퍼언컵을 안은 김일태는 유성cc참피언으로 유성cc의 명예를위하여 노력하겠으며 우리고장 골프발전을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이 있었고 이어서 회장배 시상식이 있었다.

◎클럽선수권경기성적
우승 김 일 태(37세 음식업) 77. 76. 82 (235타)
2 위 김 준(44세 유통업) 76. 81. 78 (235타)
3 위 이 종 태(46세 건설업) 75. 82. 78 (235타)
4 위 서 인 호(54세 건설업) 76. 82. 77 (235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