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동계훈련은 집에서 하자..
- 작성일03.02.07 조회수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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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멘탈게임이다. 그러므로 올겨울에는 맹목적으로 스윙연습만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루 20분 멘탈 트레이닝으로 타수 줄이는 재미에 푹 빠져보자.
평소 멘탈 트레이닝으로 미스샷 방지
골프는 흔히 멘탈게임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누구나 골프연습을 한다고 하면 스윙연습에만 치우칠 뿐 멘탈 트레이닝에는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평소 심리상태에 따라 조금이라도 마음이 불안정해지게 되면 자주 미스샷을 범하게 되고 이는 결국 스코어를 망치는 주요인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몇타를 줄여보고자 세계적인 스타인 타이거 우즈처럼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유명 대학교수인 심리학자 등을 통해 멘탈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형편은 못된다. 이는 비용도 비용이려니와 소요시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 최초의 휴대용 두뇌훈련 시스템인 뉴로하모니가 국내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들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골프경기를 보다 잘하려면 평소 올바른 스윙자세를 자신의 몸근육에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도의 주의력과 집중력도 요구된다. 특히 수많은 갤러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경기를 펼쳐야 하는 프로골퍼들인 경우 이러한 요소들이 더 필요하다.
골프시합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방해 요인으로 인해 매샷마다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을 평소에 해두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무너지는 아픔을 맛보게 된다.
알파파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켜야
일반적으로 인간의 뇌에서는 누구나 24시간 내내 뇌의 활동상황을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뇌파가 흘러 나온다. 이러한 뇌파는 뇌세포간에 정보 교환시 서로 주고 받는 신호의 전기적인 변화를 측정한 것으로 실시간으로 두뇌의 활동성과 활성도를 표현해 준다. 그러므로 평소 이 뇌파들의 특성을 잘 파악해 골프를 하는데 필요한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당 뇌파를 훈련해 둔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흔히 뇌파의 종류에는 크게 알파파, 베타파, 세타파, 델타파, 감마파가 있다. 이 가운데 일반 성인이 가장 안정적인 상태일 때 흘러나오는 뇌파는 알파파이다. 그러므로 파장대가 8~12Hz인 이 알파파를 평소에 집중적으로 잘 훈련해 둔다면 어느 순간에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뇌는 평생동안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한다. 이렇게 귾임없이 변하고 발전하는 뇌를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뇌의 상태를 직접 측정하여 눈으로 보면서 훈련시키는 것이 가장 뛰어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뉴로피드백 훈련법이다. 이 방법은 뇌 신경조직과 네트워크를 재조직하고 재구성하여 뇌를 스스로 활성화시키는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 방식은 어떠한 약물이나, 빛, 자극 등을 사용하지않고 자기 스스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최적상태의 두뇌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뉴로하모니
이러한 획기적인 방식은 지난 2001년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의 박병운 박사에 의해 세계 최초로 휴대용 뉴로피드백 시스템인 뉴로하모니가 개발되면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지게 됐다. 특히 이것은 의식상태에 따른 뇌파의 변화상태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원하는 정신상태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해 주의력과 집중력, 긴장이완, 명상이 단번에 이뤄지도록 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이것은 이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학의 체육과학과 비타윌슨 교수에 의해 운동선수들의 불안감 해소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집중력 강화 기기들은 우리 인체에 자극을 주는데 비해 이것은 전혀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는 전혀 유해하지 않으며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골퍼들의 멘탈 훈련에는 최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이 시스템은 3차원 입체그래프와 2차원 선그래프 및 2차원 히스토 그램으로 구성된 뇌파측정 프로그램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실시간 뇌파측정이 가능하다. 그래서 자신의 뇌파의 변화상태를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게 한 장점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하루에 20분 정도 뉴로하모니를 사용해 훈련을 하게 되면 경기력 향상은 물론 부상방지와 재활 능력 배양 등에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담문의 : 02)522-7468 오원표
평소 멘탈 트레이닝으로 미스샷 방지
골프는 흔히 멘탈게임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누구나 골프연습을 한다고 하면 스윙연습에만 치우칠 뿐 멘탈 트레이닝에는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평소 심리상태에 따라 조금이라도 마음이 불안정해지게 되면 자주 미스샷을 범하게 되고 이는 결국 스코어를 망치는 주요인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몇타를 줄여보고자 세계적인 스타인 타이거 우즈처럼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유명 대학교수인 심리학자 등을 통해 멘탈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형편은 못된다. 이는 비용도 비용이려니와 소요시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 최초의 휴대용 두뇌훈련 시스템인 뉴로하모니가 국내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들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골프경기를 보다 잘하려면 평소 올바른 스윙자세를 자신의 몸근육에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도의 주의력과 집중력도 요구된다. 특히 수많은 갤러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경기를 펼쳐야 하는 프로골퍼들인 경우 이러한 요소들이 더 필요하다.
골프시합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방해 요인으로 인해 매샷마다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을 평소에 해두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무너지는 아픔을 맛보게 된다.
알파파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켜야
일반적으로 인간의 뇌에서는 누구나 24시간 내내 뇌의 활동상황을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뇌파가 흘러 나온다. 이러한 뇌파는 뇌세포간에 정보 교환시 서로 주고 받는 신호의 전기적인 변화를 측정한 것으로 실시간으로 두뇌의 활동성과 활성도를 표현해 준다. 그러므로 평소 이 뇌파들의 특성을 잘 파악해 골프를 하는데 필요한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당 뇌파를 훈련해 둔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흔히 뇌파의 종류에는 크게 알파파, 베타파, 세타파, 델타파, 감마파가 있다. 이 가운데 일반 성인이 가장 안정적인 상태일 때 흘러나오는 뇌파는 알파파이다. 그러므로 파장대가 8~12Hz인 이 알파파를 평소에 집중적으로 잘 훈련해 둔다면 어느 순간에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뇌는 평생동안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한다. 이렇게 귾임없이 변하고 발전하는 뇌를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뇌의 상태를 직접 측정하여 눈으로 보면서 훈련시키는 것이 가장 뛰어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뉴로피드백 훈련법이다. 이 방법은 뇌 신경조직과 네트워크를 재조직하고 재구성하여 뇌를 스스로 활성화시키는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 방식은 어떠한 약물이나, 빛, 자극 등을 사용하지않고 자기 스스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최적상태의 두뇌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뉴로하모니
이러한 획기적인 방식은 지난 2001년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의 박병운 박사에 의해 세계 최초로 휴대용 뉴로피드백 시스템인 뉴로하모니가 개발되면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지게 됐다. 특히 이것은 의식상태에 따른 뇌파의 변화상태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원하는 정신상태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해 주의력과 집중력, 긴장이완, 명상이 단번에 이뤄지도록 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이것은 이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학의 체육과학과 비타윌슨 교수에 의해 운동선수들의 불안감 해소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집중력 강화 기기들은 우리 인체에 자극을 주는데 비해 이것은 전혀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는 전혀 유해하지 않으며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골퍼들의 멘탈 훈련에는 최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이 시스템은 3차원 입체그래프와 2차원 선그래프 및 2차원 히스토 그램으로 구성된 뇌파측정 프로그램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실시간 뇌파측정이 가능하다. 그래서 자신의 뇌파의 변화상태를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게 한 장점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하루에 20분 정도 뉴로하모니를 사용해 훈련을 하게 되면 경기력 향상은 물론 부상방지와 재활 능력 배양 등에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담문의 : 02)522-7468 오원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