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 유성cc에서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다끝나고 락카키를 반납하는데 거기서 근무하는 아저씨가 봉사비좀 주고 가시지요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 봉사비를 왜 내나요? 저한데 무슨 봉사하셨어요?
하니깐 수건도 쓰고 비누도 쓰고 기타등등 왜우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줄려구 하니깐 10000원짜리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잔돈이 없다 그러니깐 거슬러주겠다그럽디다 그래서 주니깐 벌써 서랍에 9000원씩 챙겨서 꽃아놨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봉사료라면 일종에 팁인데 거슬러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거기서 동반자를 기다리는데 한 9살쯤 되보이는 아이한데두 어거지로 봉사료를 받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지요 만약 다른 외국인이 골프를 치고 봉사료를 내야한다면 머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이러니깐 한국은 명문골프장이 없어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제도를 없애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골프장협회라면 할수있를것같아서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