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배 전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 대한 항의
- 작성일04.03.27 조회수6,675
본문
2004년 제주도지사배 주니어 골프시합에 관한 항의
수많은 골프 꿈나무들이 너무나도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여 모두가 꿈꾸는 제주도지사배에 출전합니다
그러나 일부 몇몇 학부모들의 골프협회에 사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얼마나 높은 사람을 알고 얼마나 수많은 금전이 오고 갔는 지는 모르겠지만 대진표 편성을 조작하여 자신의 자녀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는 아이들을
미리 제압하려 하고 있습니다.
캐디들의 무뚝뚝한 행동과 시선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분명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제압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서로의 실력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이 아닌 생각만 해도 낯뜨거운 방법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것은 자신의 자녀에게도 결국에는 오점이 될것입니다
남들을 이겨야 살아남는 것이 골프임에는 확실하지만 사주하여 이기려는 것은 올바른 정신 상태라고 볼수 없습니다.
초등부 대진표 편성에는 분명히 무언가가 있습니다
능력껏 열심히 운동해온 정말 골프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은 몇몇 부모들에 의해 주저 앉고 말아야 하는것입니까
지연 학연 등의 인맥과 금전적인 것으로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양심이란것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사주 받은 대한골프협회 직원은 다른 부모들에게 사죄하고 사퇴할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주한 부모들 역시 진실되게 사죄하고 그 부모들의 자녀들은 영구히 대회 출전 금지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모든 운동 경기에는 엄연히 스포츠맨쉽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바.
골프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저질스런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더이상 다른 아이들이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하며 이번 시합 역시 제대로 공정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많은 골프 꿈나무들이 너무나도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여 모두가 꿈꾸는 제주도지사배에 출전합니다
그러나 일부 몇몇 학부모들의 골프협회에 사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얼마나 높은 사람을 알고 얼마나 수많은 금전이 오고 갔는 지는 모르겠지만 대진표 편성을 조작하여 자신의 자녀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는 아이들을
미리 제압하려 하고 있습니다.
캐디들의 무뚝뚝한 행동과 시선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분명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실력으로 제압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서로의 실력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이 아닌 생각만 해도 낯뜨거운 방법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것은 자신의 자녀에게도 결국에는 오점이 될것입니다
남들을 이겨야 살아남는 것이 골프임에는 확실하지만 사주하여 이기려는 것은 올바른 정신 상태라고 볼수 없습니다.
초등부 대진표 편성에는 분명히 무언가가 있습니다
능력껏 열심히 운동해온 정말 골프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은 몇몇 부모들에 의해 주저 앉고 말아야 하는것입니까
지연 학연 등의 인맥과 금전적인 것으로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양심이란것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사주 받은 대한골프협회 직원은 다른 부모들에게 사죄하고 사퇴할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주한 부모들 역시 진실되게 사죄하고 그 부모들의 자녀들은 영구히 대회 출전 금지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모든 운동 경기에는 엄연히 스포츠맨쉽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바.
골프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저질스런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더이상 다른 아이들이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하며 이번 시합 역시 제대로 공정히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