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보도자료] 2010년 정기총회-우기정 대구CC 회장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연임
- 등록일10.03.26
본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 제주시 제주그랜드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우기정 회장을 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2007년 경선을 통해 14대 회장에 선출된 우기정 회장은 ‘지난 3년간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임기동안 무난하게 협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최상진 사장(파인비치, 파인힐스 총괄사장)의 추천으로 전국 244개 회원사 골프장 중 168개 골프장 대표자가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15대 회장에 추대된 것.
협회장에 추대된 우 회장은 앞으로 2013년까지 3년간 임기를 맡게 됐다.
우 회장은 '일몰제로 시행되었던 골프장에 대한 조특법이 올해 연장과 확대여부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이제는 정부뿐만 아니라 또 다른 창구를 통해 골프장에 대한 중과세 해결을 위해 회원사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으고 일자리 창출, 골프장 환경개선 등 주어진 현안사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태어난 우기정 회장은 서울 동성중,고교,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골프협회 부회장, 한국라이온스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7년에는 골프 발전과 지적발달장애인에 대한 차별 해소 등의 공로로 국민훈장 중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았다. 우회장은 현재 송암골프장학재단 이사장, 지적발달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적응을 위한 활동을 하는 스포츠 단체, 스페셜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보다 다양한 현장 사진은 포토갤러리에 있습니다)
지난 2007년 경선을 통해 14대 회장에 선출된 우기정 회장은 ‘지난 3년간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임기동안 무난하게 협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최상진 사장(파인비치, 파인힐스 총괄사장)의 추천으로 전국 244개 회원사 골프장 중 168개 골프장 대표자가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15대 회장에 추대된 것.
협회장에 추대된 우 회장은 앞으로 2013년까지 3년간 임기를 맡게 됐다.
우 회장은 '일몰제로 시행되었던 골프장에 대한 조특법이 올해 연장과 확대여부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이제는 정부뿐만 아니라 또 다른 창구를 통해 골프장에 대한 중과세 해결을 위해 회원사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으고 일자리 창출, 골프장 환경개선 등 주어진 현안사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태어난 우기정 회장은 서울 동성중,고교,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골프협회 부회장, 한국라이온스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7년에는 골프 발전과 지적발달장애인에 대한 차별 해소 등의 공로로 국민훈장 중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았다. 우회장은 현재 송암골프장학재단 이사장, 지적발달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적응을 위한 활동을 하는 스포츠 단체, 스페셜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보다 다양한 현장 사진은 포토갤러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