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보도자료] 2010년 전국골프장현황 및 내장객 통계(회원제+대중제)
- 등록일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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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보도자료] 2010 전국골프장현황 및 내장객 통계(회원제+대중제)
1. 연간 내장객 2천5백70여만명,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
-회원제 213개, 대중 169개 골프장 운영 중
-1홀당 평균 내장객 회원제 3,468명, 대중 4,04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10.6%, -11%
2. 운영중인 골프장 18홀 환산 390개
-지난해 신규승인 32개소(18홀 환산 33개)
-회원제 13개 대중제 19개소 신규 승인
-회원제 신규승인, 전년도 이어 강원도 집중(13개 중 5개)
-대중제 신규승인, 전년도 이어 경기도 집중(19개 중 6개)
국내 골프장 연간 내장객이 IMF 시기인 1998년(-13.8%)에 이어 감소세를 보였다. 2010년 한해 동안 골프장을 이용한 골퍼의 연인원은 2천5백72만5천404명으로 전년(25,908,986명)에 비해 -0.7% 감소했는데, 문제는 2010년 운영중인 골프장이 2009년에 비해 43개(18홀 환산 38개소)가 증가한 가운데 감소세를 보인 것. 이를 증명하듯 1홀당 평균내장객이 2009년(4,089명)에 비해 10.6% 감소한 3,654명으로 나타났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회원사 골프장을 비롯, 전국에 산재한 6홀 규모 이상 대중골프장을 포함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0년 말 현재 운영 중인 전국 골프장 382개소(회원제 213개소, 대중 169개소)를 이용한 내장객은 모두 2천5백72만5천404명으로 2009년 339개소(회원제 193개소, 대중 146개소) 2천5백90만8천986명에 비해 18만3천582명이 줄어 전년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중인 회원제 골프장 213개소를 찾은 2010년 내장객은 모두 1천6백57만2천739명으로
전년도(193개소, 1천6백94만101명)보다 36만7천362명이 줄어 -2.2%의 감소율을 나타냈고 대중골프장 169개소를 이용한 내장객은 9백15만2천665명으로 전년도(146개소, 8백96만8천885명)에 비해 2.%의 성장률을 보였다.
회원제골프장의 경영지표인 홀당 평균 이용객은 3,468명으로 2009년 3,881명에 비해 마이너스 10.6% 감소했고 대중골프장 역시 4,046명으로 2009년 4,548명에 비해 마이너스 11%를 기록했다. 그러나 18홀 환산 평균 내장객은 회원제가 62,424명(2009년 69,856명), 대중제가 72,828명(2009년 81,866)명이었다.
회원제 골프장의 지역별 통계를 보면 골프장 홀수 증가율이 높았던 충북(골프장 수 12개에서 16개로 증가, 홀수 26.7% 증가)지역이 1홀당 평균 3,278명으로 2009년(4,308명) 대비 마이너스 23.9%를 기록했고, 마찬가지로 골프장 공급이 많았던 경남과 충남이 1홀당 평균내장객이 각각 17.1%, 16% 감소했다. 회원제와 대중제를 모두 합한 지역별 1홀당 평균 내장객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북(4,346명), 가장 적은 곳은 제주(2,640명)지역이었다.(보다 자세한 지역별 내장객 통계는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또한 2010년도 신규승인 골프장은 모두 32개소로 전년도인 2009년(41개소)에 비해 감소했고 회원제(13개소, 273홀)보다 대중제(19개소, 321홀)가 많았다.
주요 특징으로는 2009년도 신규골프장의 30%인 13개소가 강원 지역에 집중적으로 승인된데 비해 2010년에는 경기지역이 8개소로 강원도(7개소)에 비해 앞섰다는 것. 그러나 회원제의 경우 강원지역이 총 13개 중 5개사 승인되어 점유율 38%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경기도는 대중제 전체 신규승인(19개) 중 30%인 6개소가 몰렸다.
전국의 골프장(운영 중, 공사 중, 미착공 포함)은 2010년 12월 31일 현재 모두 515개소 9,454홀(18홀 환산 525개소)로 골프장 수로는 500개를 돌파하였고 홀수로는 1만홀 시대를 앞두고 있다. 운영중인 골프장은 회원제가 4,770홀(18홀 환산 265개), 대중이 2,262홀(18홀 환산 125개)로 모두 7032홀, 18홀 환산 390개로 조사되었다.
건설 중인 골프장은 모두 100개(회원제 43개소, 대중 57개소)이며 미착공은 대중 18개소, 회원제 15개소 등 모두 33개소다. 건설 중인 100개 골프장 중 공정률이 50% 이상인 곳은 모두 37개소이고 그 중 90% 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골프장은 모두 16개소(회원제 9개, 대중제 7개)로 조사되었다.
2010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현황
대중제 169개소 9,152,665명
회원제 213개소 16,572,739명
합 계 382개소 25,725,404명
2009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현황
대중제 146개소 8,968,885명
회원제 193개소 16,940,101명
합 계 339개소 25,908,986명
2008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현황
대중제 128개소 8,328,568명
회원제 182개소 15,654,098명
합 계 310개소 23,982,666명
2007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통계
대중제 102개소 7,419,866명
회원제 175개소 14,923,213명
합 계 277개소 22,343,079명
2006년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통계
대중제 93개소 6,146,140명
회원제 157개소 13,507,219명
합 계 250개소 19,653,359명
1. 연간 내장객 2천5백70여만명,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
-회원제 213개, 대중 169개 골프장 운영 중
-1홀당 평균 내장객 회원제 3,468명, 대중 4,04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10.6%, -11%
2. 운영중인 골프장 18홀 환산 390개
-지난해 신규승인 32개소(18홀 환산 33개)
-회원제 13개 대중제 19개소 신규 승인
-회원제 신규승인, 전년도 이어 강원도 집중(13개 중 5개)
-대중제 신규승인, 전년도 이어 경기도 집중(19개 중 6개)
국내 골프장 연간 내장객이 IMF 시기인 1998년(-13.8%)에 이어 감소세를 보였다. 2010년 한해 동안 골프장을 이용한 골퍼의 연인원은 2천5백72만5천404명으로 전년(25,908,986명)에 비해 -0.7% 감소했는데, 문제는 2010년 운영중인 골프장이 2009년에 비해 43개(18홀 환산 38개소)가 증가한 가운데 감소세를 보인 것. 이를 증명하듯 1홀당 평균내장객이 2009년(4,089명)에 비해 10.6% 감소한 3,654명으로 나타났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회원사 골프장을 비롯, 전국에 산재한 6홀 규모 이상 대중골프장을 포함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0년 말 현재 운영 중인 전국 골프장 382개소(회원제 213개소, 대중 169개소)를 이용한 내장객은 모두 2천5백72만5천404명으로 2009년 339개소(회원제 193개소, 대중 146개소) 2천5백90만8천986명에 비해 18만3천582명이 줄어 전년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중인 회원제 골프장 213개소를 찾은 2010년 내장객은 모두 1천6백57만2천739명으로
전년도(193개소, 1천6백94만101명)보다 36만7천362명이 줄어 -2.2%의 감소율을 나타냈고 대중골프장 169개소를 이용한 내장객은 9백15만2천665명으로 전년도(146개소, 8백96만8천885명)에 비해 2.%의 성장률을 보였다.
회원제골프장의 경영지표인 홀당 평균 이용객은 3,468명으로 2009년 3,881명에 비해 마이너스 10.6% 감소했고 대중골프장 역시 4,046명으로 2009년 4,548명에 비해 마이너스 11%를 기록했다. 그러나 18홀 환산 평균 내장객은 회원제가 62,424명(2009년 69,856명), 대중제가 72,828명(2009년 81,866)명이었다.
회원제 골프장의 지역별 통계를 보면 골프장 홀수 증가율이 높았던 충북(골프장 수 12개에서 16개로 증가, 홀수 26.7% 증가)지역이 1홀당 평균 3,278명으로 2009년(4,308명) 대비 마이너스 23.9%를 기록했고, 마찬가지로 골프장 공급이 많았던 경남과 충남이 1홀당 평균내장객이 각각 17.1%, 16% 감소했다. 회원제와 대중제를 모두 합한 지역별 1홀당 평균 내장객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북(4,346명), 가장 적은 곳은 제주(2,640명)지역이었다.(보다 자세한 지역별 내장객 통계는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또한 2010년도 신규승인 골프장은 모두 32개소로 전년도인 2009년(41개소)에 비해 감소했고 회원제(13개소, 273홀)보다 대중제(19개소, 321홀)가 많았다.
주요 특징으로는 2009년도 신규골프장의 30%인 13개소가 강원 지역에 집중적으로 승인된데 비해 2010년에는 경기지역이 8개소로 강원도(7개소)에 비해 앞섰다는 것. 그러나 회원제의 경우 강원지역이 총 13개 중 5개사 승인되어 점유율 38%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경기도는 대중제 전체 신규승인(19개) 중 30%인 6개소가 몰렸다.
전국의 골프장(운영 중, 공사 중, 미착공 포함)은 2010년 12월 31일 현재 모두 515개소 9,454홀(18홀 환산 525개소)로 골프장 수로는 500개를 돌파하였고 홀수로는 1만홀 시대를 앞두고 있다. 운영중인 골프장은 회원제가 4,770홀(18홀 환산 265개), 대중이 2,262홀(18홀 환산 125개)로 모두 7032홀, 18홀 환산 390개로 조사되었다.
건설 중인 골프장은 모두 100개(회원제 43개소, 대중 57개소)이며 미착공은 대중 18개소, 회원제 15개소 등 모두 33개소다. 건설 중인 100개 골프장 중 공정률이 50% 이상인 곳은 모두 37개소이고 그 중 90% 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골프장은 모두 16개소(회원제 9개, 대중제 7개)로 조사되었다.
2010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현황
대중제 169개소 9,152,665명
회원제 213개소 16,572,739명
합 계 382개소 25,725,404명
2009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현황
대중제 146개소 8,968,885명
회원제 193개소 16,940,101명
합 계 339개소 25,908,986명
2008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현황
대중제 128개소 8,328,568명
회원제 182개소 15,654,098명
합 계 310개소 23,982,666명
2007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통계
대중제 102개소 7,419,866명
회원제 175개소 14,923,213명
합 계 277개소 22,343,079명
2006년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통계
대중제 93개소 6,146,140명
회원제 157개소 13,507,219명
합 계 250개소 19,653,35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