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보도자료] 2010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에 따른 전국골프장 대표자 비상대책회의
- 등록일10.08.27
본문
일시 : 2020년 8월 27일(금) 오전 11시
장소 : 한국골프회관 5층 교육센터(성남 분당 소재 협회 사옥)
2010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에 따른 전국골프장 대표자 비상대책회의
-정부, 당초 공언대로 전국확대 실시해야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정부에 대해 전면적인 골프장 중과세 완화를 요구하고 골프장 소비자인 골퍼를 대상으로 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협회는 27일 협회 사옥인 한국골프회관(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에서 ‘2010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에 따른 전국골프장 대표자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골프장 관련 세제개편안에 강력한 반대를 뜻을 모아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비상대책회위의에는 전국 249개 회원사 골프장을 대표하는 지역별 골프장 대표자들과 협회 법률 및 세무, 회계 고문 등 16명이 참석했다.
대표자들은 공동결의문을 통해 이번 세제개편안이 “골프장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전국을 3개 지역으로 분리, 차별과세 함으로써 법 적용의 형편성과 수많은 골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골프장들의 어려움만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결의문은 회원제 골프장에 입장하는 골퍼들에게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에 대해 “세계에서 유일한 낡은 제도로 당장 철폐되어야 하며 골프장 조세특례제한법은 해외골프관광 수지 적자폭을 완화시키기 위해 추진된 제도로 시행기간 동안 약 1조3천9백억원의 수지개선이 이루어진 성공한 정책이므로 정부는 당초 ‘효과가 있을 경우 수도권 골프장까지 확대, 실시하겠다’고 공언한 대로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설명 : 좌측으로부터 홍성섭 대표(버드우드GC), 안대환 부회장(협회), 최태영 대표(남서울CC), 우기정 회장(협회), 김용해 대표(수원CC), 김효수 대표(용원CC), 윤원중 사무국장(협회)
장소 : 한국골프회관 5층 교육센터(성남 분당 소재 협회 사옥)
2010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에 따른 전국골프장 대표자 비상대책회의
-정부, 당초 공언대로 전국확대 실시해야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정부에 대해 전면적인 골프장 중과세 완화를 요구하고 골프장 소비자인 골퍼를 대상으로 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협회는 27일 협회 사옥인 한국골프회관(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에서 ‘2010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에 따른 전국골프장 대표자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골프장 관련 세제개편안에 강력한 반대를 뜻을 모아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비상대책회위의에는 전국 249개 회원사 골프장을 대표하는 지역별 골프장 대표자들과 협회 법률 및 세무, 회계 고문 등 16명이 참석했다.
대표자들은 공동결의문을 통해 이번 세제개편안이 “골프장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전국을 3개 지역으로 분리, 차별과세 함으로써 법 적용의 형편성과 수많은 골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골프장들의 어려움만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결의문은 회원제 골프장에 입장하는 골퍼들에게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에 대해 “세계에서 유일한 낡은 제도로 당장 철폐되어야 하며 골프장 조세특례제한법은 해외골프관광 수지 적자폭을 완화시키기 위해 추진된 제도로 시행기간 동안 약 1조3천9백억원의 수지개선이 이루어진 성공한 정책이므로 정부는 당초 ‘효과가 있을 경우 수도권 골프장까지 확대, 실시하겠다’고 공언한 대로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설명 : 좌측으로부터 홍성섭 대표(버드우드GC), 안대환 부회장(협회), 최태영 대표(남서울CC), 우기정 회장(협회), 김용해 대표(수원CC), 김효수 대표(용원CC), 윤원중 사무국장(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