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정기총회 보도자료
- 등록일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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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정기총회 보도자료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 2012년도 정기총회가 3월 22일 오전 8시 제주도 제주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국 265개 회원사 골프장 중 182개사 대표가 참석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12년도 정기총회는 2011년 사업 및 예산 결산을 승인하고 ‘골프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우기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월 헌법재판소의 개별소비세 합헌 결정은 변화된 시대를 반영하지 못한 아쉬운 결정이다. 협회는 새로운 방향, 다른 접근방법으로 연구하여 골프가 결코 사치성 스포츠가 아님을 보여주기 위한 법적인 투쟁은 물론 관계당국에 대한 설득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골프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결의문에서 전국 265개 회원사 대표들은 정부기관과 정당 등의 골프금지령에 대한 법적 조치, 조세제도 개선을 위한 집단소송, 골프꿈나무 육성 및 나눔문화 적극 동참 등을 결의했다.
한편 1인이 공석 중인 협회 감사에는 파주CC 강예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사진은 포토갤러리에 올려져 있습니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 2012년도 정기총회가 3월 22일 오전 8시 제주도 제주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국 265개 회원사 골프장 중 182개사 대표가 참석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12년도 정기총회는 2011년 사업 및 예산 결산을 승인하고 ‘골프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우기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월 헌법재판소의 개별소비세 합헌 결정은 변화된 시대를 반영하지 못한 아쉬운 결정이다. 협회는 새로운 방향, 다른 접근방법으로 연구하여 골프가 결코 사치성 스포츠가 아님을 보여주기 위한 법적인 투쟁은 물론 관계당국에 대한 설득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골프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결의문에서 전국 265개 회원사 대표들은 정부기관과 정당 등의 골프금지령에 대한 법적 조치, 조세제도 개선을 위한 집단소송, 골프꿈나무 육성 및 나눔문화 적극 동참 등을 결의했다.
한편 1인이 공석 중인 협회 감사에는 파주CC 강예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사진은 포토갤러리에 올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