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보도자료] 2016년도 정기총회 보도자료
- 등록일16.03.25
본문
중과세 문제 법적 대응하겠다
-박정호 회장 17대 협회장 추대
-‘골프의 날’ 운영으로 골프인구 저변 확대
박정호 회장이 다시 한번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되었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는 3월 23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제주호텔(옛 그랜드호텔)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17대 협회장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박정호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한 것.
전국 277개 회원사 골프장 중 178개사 대표가 참석한 2016년도 정기총회는 2015년 사업 및 예산 결산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박정호 회장은 “원형보전지의 중과세 등 우리 골프장들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잘못된 제도를 한가지 이상은 반드시 바꾸고 대중골프장협회와의 통합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대외협력사업을 강화하고 ‘골프의 날’ 운영을 통한 골프인구 저변확대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016년 사업방향을 제시하면서 “골프장업계가 지난 수십 년간 줄기차게 요구해온 골프장 중과세 완화 문제를 더 이상 관계기관에 기대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서기겠다”고 예고했다.
협회의 2016년도 예산은 2015년도(42억 5천여만원) 대비 4.8% 증가한 44억5천여만원으로 편성되었다.(현장 사진은 포토갤러리를 참조하십시오)
-박정호 회장 17대 협회장 추대
-‘골프의 날’ 운영으로 골프인구 저변 확대
박정호 회장이 다시 한번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되었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는 3월 23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제주호텔(옛 그랜드호텔)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17대 협회장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박정호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한 것.
전국 277개 회원사 골프장 중 178개사 대표가 참석한 2016년도 정기총회는 2015년 사업 및 예산 결산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박정호 회장은 “원형보전지의 중과세 등 우리 골프장들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잘못된 제도를 한가지 이상은 반드시 바꾸고 대중골프장협회와의 통합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대외협력사업을 강화하고 ‘골프의 날’ 운영을 통한 골프인구 저변확대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016년 사업방향을 제시하면서 “골프장업계가 지난 수십 년간 줄기차게 요구해온 골프장 중과세 완화 문제를 더 이상 관계기관에 기대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서기겠다”고 예고했다.
협회의 2016년도 예산은 2015년도(42억 5천여만원) 대비 4.8% 증가한 44억5천여만원으로 편성되었다.(현장 사진은 포토갤러리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