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대상’ 수상
- 작성일12.12.25 조회수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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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롯데스카이힐C.C.(대표이사 이승훈)는 한국일보 미디어그룹 ‘주간한국’이 주관하는 ‘제1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동반성장위원회(유장희 위원장)가 후원을 하여 진행하며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연말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과 상생, 사회공헌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가는 기업, 기관들을 대상으로 총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시상은 주간한국 대표 이진희 사장이 직접 진행했다.
롯데스카이힐C.C.의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은 남다르다. 일방적 기부행사가 아닌 사회 및 지역민과 함께 공존하는 양방향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롯데스카이힐제주C.C.는 지난 12월 2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서호요양원을 방문하여 위생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지난 10일에는 부여C.C.의 부여군 성금 2천만원 전달을 시작으로, 20일 김해C.C. ‘정다운 요양병원’ 방문 사랑의 기저귀 전달, 27일 성주C.C. ‘평화의 계곡-성모 자애원’ 방문 성금전달 및 캐디 장기자랑을 진행할 계획 등, 롯데스카이힐 전 지점(제주,김해,성주,부여)이 연말을 맞아 각 지점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러한 롯데스카이힐의 나눔행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매년 지속되고 있다.
또한 매년 5월 5일이 되면 전 지점에서는 보육시설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골프레슨, 임직원 및 캐디와 동요부르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 10월에 그랜드 오픈한 부여C.C. 역시 축하객들에게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부받아 3100kg을 부여군에 기부했다. 또한 오픈전 점검라운드 기간 중 방문해준 고객 및 그룹사 임직원들에게는 성금을 기부 받아 우수 꿈나무들을 후원하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부여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건냈다.
이러한 기부의 중심에는 롯데스카이힐C.C. 이승훈 대표이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이 골프장이 나아갈 길”이라는 롯데스카이힐C.C.만의 새로운 가치관은 기존의 기업의 기부활동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단순히 기업의 비용지출을 통한 기부가 아닌 고객과 기업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경영을 통해 재계 5위 롯데그룹의 의지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롯데스카이힐C.C.의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은 남다르다. 일방적 기부행사가 아닌 사회 및 지역민과 함께 공존하는 양방향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롯데스카이힐제주C.C.는 지난 12월 2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서호요양원을 방문하여 위생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지난 10일에는 부여C.C.의 부여군 성금 2천만원 전달을 시작으로, 20일 김해C.C. ‘정다운 요양병원’ 방문 사랑의 기저귀 전달, 27일 성주C.C. ‘평화의 계곡-성모 자애원’ 방문 성금전달 및 캐디 장기자랑을 진행할 계획 등, 롯데스카이힐 전 지점(제주,김해,성주,부여)이 연말을 맞아 각 지점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러한 롯데스카이힐의 나눔행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매년 지속되고 있다.
또한 매년 5월 5일이 되면 전 지점에서는 보육시설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골프레슨, 임직원 및 캐디와 동요부르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 10월에 그랜드 오픈한 부여C.C. 역시 축하객들에게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부받아 3100kg을 부여군에 기부했다. 또한 오픈전 점검라운드 기간 중 방문해준 고객 및 그룹사 임직원들에게는 성금을 기부 받아 우수 꿈나무들을 후원하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부여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건냈다.
이러한 기부의 중심에는 롯데스카이힐C.C. 이승훈 대표이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이 골프장이 나아갈 길”이라는 롯데스카이힐C.C.만의 새로운 가치관은 기존의 기업의 기부활동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단순히 기업의 비용지출을 통한 기부가 아닌 고객과 기업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경영을 통해 재계 5위 롯데그룹의 의지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