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GC] 2013 한마음 단합대회
- 작성일13.01.21 조회수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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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골프클럽(총괄본부장 윤영우)은 지난 1월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그룹계열사인 힐튼남해 골프 & 스파리조트에서 2013 한마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포함 60여명이 참석하여 1일차에는 축구, 족구, 달리기 등 팀 빌딩이 진행되었는데 특히 평소 보기 힘들었던 임원 달리기는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에는 연회 및 부서별 발표, 자기 자신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2일차에는 새벽 05:30분에 집결하여 금산(보리암)을 올랐다. 어두운 새벽에도 불구하고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정상에 올라 힘차게 솟구치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새해 목표와 소원을 기도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리조트 투어를 하고 새해 새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북극곰 수영대회를 개최했는데 겨울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 에머슨인의 높은 기상을 드높였다. 짧지만 알찬 프로그램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올해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뜻 깊은 일정이었다.(김용석 명예기자)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포함 60여명이 참석하여 1일차에는 축구, 족구, 달리기 등 팀 빌딩이 진행되었는데 특히 평소 보기 힘들었던 임원 달리기는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에는 연회 및 부서별 발표, 자기 자신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2일차에는 새벽 05:30분에 집결하여 금산(보리암)을 올랐다. 어두운 새벽에도 불구하고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정상에 올라 힘차게 솟구치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새해 목표와 소원을 기도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리조트 투어를 하고 새해 새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북극곰 수영대회를 개최했는데 겨울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 에머슨인의 높은 기상을 드높였다. 짧지만 알찬 프로그램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올해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뜻 깊은 일정이었다.(김용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