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다사랑나눔회 회원 기부결혼식
- 작성일13.01.14 조회수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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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고장 함평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의 경영지원팀 문동선 대리가 기부결혼식을 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부결혼식이란 결혼식 비용을 아껴 기부금을 마련하거나 축의금을 기부하는 선행을 말한다. 양가부모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는 사실 기부결혼식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문동선 대리는 ‘의미있는 결혼식을 올리자, 멋진 반지보다 더 멋진 나눔으로 우리 가정의 시작을 알리고 싶다.’ 며 연인 김설희씨에게 제안했다. 평소 소년소녀 가장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마음 따뜻한 예비신랑의 성품을 아는 김씨는 흔쾌히 받아들이며 ‘혼수비용을 절약하고 축의금을 모으자.’ 고 말해 이들이 백년가약을 맺은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부를 통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연예인 등 유명인의 기부결혼은 간혹 있지만 서민들의 기부결혼은 흔치 않아 더욱 귀감을 사고 있다.
문동선 대리는 함평다이너스티 ‘다사랑 나눔회’의 회원으로 매달 급여에서 1만원씩을 기부하고 있으며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회사에서도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직원이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기부결혼식이란 결혼식 비용을 아껴 기부금을 마련하거나 축의금을 기부하는 선행을 말한다. 양가부모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는 사실 기부결혼식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문동선 대리는 ‘의미있는 결혼식을 올리자, 멋진 반지보다 더 멋진 나눔으로 우리 가정의 시작을 알리고 싶다.’ 며 연인 김설희씨에게 제안했다. 평소 소년소녀 가장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마음 따뜻한 예비신랑의 성품을 아는 김씨는 흔쾌히 받아들이며 ‘혼수비용을 절약하고 축의금을 모으자.’ 고 말해 이들이 백년가약을 맺은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부를 통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연예인 등 유명인의 기부결혼은 간혹 있지만 서민들의 기부결혼은 흔치 않아 더욱 귀감을 사고 있다.
문동선 대리는 함평다이너스티 ‘다사랑 나눔회’의 회원으로 매달 급여에서 1만원씩을 기부하고 있으며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회사에서도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직원이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