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 골프대중화 공로로 문광부장관표창
- 작성일13.01.02 조회수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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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밸리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영호)이 그린콘서트를 통한 골프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서원밸리는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 골프장을 시민들의 놀이터로 개방해 자선바자회를 열어 기부금을 조성하고, 저녁에는 인기가수 콘서트를 결합해 시민의 축제로 만들고 있는데, 매년 4만명에 가까운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릴 정도의 인기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10여년 전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주위의 우려에도 강행했던 이 그린콘서트는 10년후인 현재 파주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문화축제로 자리잡았으며, 누구나 찾아 뛰어 놀 수 있는 친근한 골프장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게다가 자선바자회 수익을 기부해 사회공헌도 함께 실천하는 점은 타 골프장에서도 유사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는 촉진제 역할이 된 것도 사실. 이처럼 시민들의 사랑속에 골프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것이 이번 표창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중들의 관심을 한껏 증명하듯 '명문회원제'를 지향해온 서원밸리가 올해 10월 퍼블릭 27홀을 야심차게 증설해 오픈한 '명품퍼블릭' 서원힐스는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각종 언론에 소개되고 있으며 다녀간 골퍼들도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서원밸리컨트리클럽 정석천 명예기자)
서원밸리는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 골프장을 시민들의 놀이터로 개방해 자선바자회를 열어 기부금을 조성하고, 저녁에는 인기가수 콘서트를 결합해 시민의 축제로 만들고 있는데, 매년 4만명에 가까운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릴 정도의 인기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10여년 전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주위의 우려에도 강행했던 이 그린콘서트는 10년후인 현재 파주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문화축제로 자리잡았으며, 누구나 찾아 뛰어 놀 수 있는 친근한 골프장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게다가 자선바자회 수익을 기부해 사회공헌도 함께 실천하는 점은 타 골프장에서도 유사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는 촉진제 역할이 된 것도 사실. 이처럼 시민들의 사랑속에 골프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것이 이번 표창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중들의 관심을 한껏 증명하듯 '명문회원제'를 지향해온 서원밸리가 올해 10월 퍼블릭 27홀을 야심차게 증설해 오픈한 '명품퍼블릭' 서원힐스는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각종 언론에 소개되고 있으며 다녀간 골퍼들도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서원밸리컨트리클럽 정석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