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안나의 집 봉사활동
- 작성일12.12.27 조회수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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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목) 남촌 컨트리클럽(대표이사:김국종) 임직원 30여명은 인근 무의탁 중풍, 치매노인 요양 시설인 안나의 집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국종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하여 난방유와, 쌀, 기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다함께 성탄캐롤을 부르며 X-MAS 감사 예배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촌 임직원들은 평소 일손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실내 대청소를 구석구석까지 실시하며 어르신들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자 하였으며, 남직원들은 인근 산에서 장작을 마련하여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성탄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매년 이처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남촌CC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이웃사랑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 주민과의 화합 속에 아름다운 기업의 이미지를 쌓아갈 것이다.
이 자리에는 김국종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하여 난방유와, 쌀, 기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다함께 성탄캐롤을 부르며 X-MAS 감사 예배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촌 임직원들은 평소 일손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실내 대청소를 구석구석까지 실시하며 어르신들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자 하였으며, 남직원들은 인근 산에서 장작을 마련하여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성탄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매년 이처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남촌CC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이웃사랑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 주민과의 화합 속에 아름다운 기업의 이미지를 쌓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