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제1회 전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4월 15일(사진 교체)
- 작성일13.03.21 조회수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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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에서 '제1회 광주일보배 전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4월 15일 티오프한다.
대회는 샷건·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지며, 대한골프협회가 승인한 골프규칙과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 룰이 적용된다.
신페우승자와 메달리스트는 1년간 함평다이너스티CC 주중 그린피면제, 주말 회원대우 특전, 신페준우승자에게는 1년간 함평다이너스티CC 주중 회원대우, 주말 준회원 대우 특전과 트로피 및 각종 부상을 수여한다.
행운의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골퍼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의 주인이 된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어느 대회보다 공정하고 매끄러운 경기진행으로 전국의 아마추어들이 마음껏 기량을 겨룰 수 있는 호남 최고 권위의 대회를 만들겠다”며 “최적의 그린과 페어웨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나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날로 늘어나는 여성 골퍼들을 우대하기 위해 월요일 전체 3만원 할인, 화~금요일 시행중인 요금에 1만원 추가 할인의 '미즈골퍼이벤트' 도 시행하고 있다. 대회 및 이벤트 문의 전화 061-320-7700, 7777(오승태 명예기자)
대회는 샷건·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지며, 대한골프협회가 승인한 골프규칙과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 룰이 적용된다.
신페우승자와 메달리스트는 1년간 함평다이너스티CC 주중 그린피면제, 주말 회원대우 특전, 신페준우승자에게는 1년간 함평다이너스티CC 주중 회원대우, 주말 준회원 대우 특전과 트로피 및 각종 부상을 수여한다.
행운의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골퍼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의 주인이 된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어느 대회보다 공정하고 매끄러운 경기진행으로 전국의 아마추어들이 마음껏 기량을 겨룰 수 있는 호남 최고 권위의 대회를 만들겠다”며 “최적의 그린과 페어웨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나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날로 늘어나는 여성 골퍼들을 우대하기 위해 월요일 전체 3만원 할인, 화~금요일 시행중인 요금에 1만원 추가 할인의 '미즈골퍼이벤트' 도 시행하고 있다. 대회 및 이벤트 문의 전화 061-320-7700, 7777(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