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봄철맞이 메뉴 품평회
- 작성일13.03.17 조회수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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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3월 7일(목)에 큐오레 사파이어룸에서 봄철 골프시즌을 맞이하여 봄맞이 메뉴 품평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품평회에는 골프운영위원회 회원들을 초대하여 신메뉴에 대하여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는데, 봄철에 입맛을 잃을 수 있는 만큼 봄철의 향기가 가득한 메뉴와 건강에 좋은 메뉴를 컨셉으로 품평회를 준비하였다.
특히나 내장하는 고객이 여성고객과 중장년층으로 형성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메뉴를 결정하였는데, 식사메뉴 4가지와 요리메뉴 7가지를 선보인 것이다.
이번 메뉴 품평회 실시를 위하여 1달전부터 국내최고의 호텔 및 클럽을 벤치마킹하여 다른 데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신메뉴 개발에 온 힘을 쏟아붓기도 하였다.
조리사들은 주어진 미션에 맞추어 새로운 메뉴개발을 위해 치열한 경합을 사전 예고한바도 있었고, 참가한 조리사들은 총 6명이 각 2가지씩 준비하여 조리 실력을 맘껏 펼쳐보이기도 하였다.
주요 메뉴를 살펴보면 사조참치모듬스폐셜, 산마안심탕수육, 코다리콩나물쭈꾸미찜, 훈제오리와두릅문어초회,낫또연두부샐러드, 세미역전복샐러드, 메생이전&수수부침, 봄나물산채낙지비빔밥, 성게미역국, 모듬초밥정식 등을 선보였는데, 이중 총 7가지 메뉴가 최종 결정되었다.
이주성 조리장은 발표소감에서 '다양해진 음식문화에서 골퍼의 입맛에 맞는 건강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컨셉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였다는 말과 골프장 컬리티를 한층 높이기 위하여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캐슬렉스의 끊임없는 고객 사랑에 클럽하우스 주방은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기 위하여 분주한 하루를 시간을 보내고 있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이번 품평회에는 골프운영위원회 회원들을 초대하여 신메뉴에 대하여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는데, 봄철에 입맛을 잃을 수 있는 만큼 봄철의 향기가 가득한 메뉴와 건강에 좋은 메뉴를 컨셉으로 품평회를 준비하였다.
특히나 내장하는 고객이 여성고객과 중장년층으로 형성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메뉴를 결정하였는데, 식사메뉴 4가지와 요리메뉴 7가지를 선보인 것이다.
이번 메뉴 품평회 실시를 위하여 1달전부터 국내최고의 호텔 및 클럽을 벤치마킹하여 다른 데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신메뉴 개발에 온 힘을 쏟아붓기도 하였다.
조리사들은 주어진 미션에 맞추어 새로운 메뉴개발을 위해 치열한 경합을 사전 예고한바도 있었고, 참가한 조리사들은 총 6명이 각 2가지씩 준비하여 조리 실력을 맘껏 펼쳐보이기도 하였다.
주요 메뉴를 살펴보면 사조참치모듬스폐셜, 산마안심탕수육, 코다리콩나물쭈꾸미찜, 훈제오리와두릅문어초회,낫또연두부샐러드, 세미역전복샐러드, 메생이전&수수부침, 봄나물산채낙지비빔밥, 성게미역국, 모듬초밥정식 등을 선보였는데, 이중 총 7가지 메뉴가 최종 결정되었다.
이주성 조리장은 발표소감에서 '다양해진 음식문화에서 골퍼의 입맛에 맞는 건강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컨셉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였다는 말과 골프장 컬리티를 한층 높이기 위하여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캐슬렉스의 끊임없는 고객 사랑에 클럽하우스 주방은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기 위하여 분주한 하루를 시간을 보내고 있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