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 2013년 자선 릴레이 라운드-하루 2팀, 연중 251팀 1004명 참여
- 작성일13.05.08 조회수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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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2012년 10월 그랜드오픈한 동촌골프클럽은(대표이사: 김국종, 계열사 남촌컨트리클럽)'Charity Golf Classic 2013 Rally Round'(2013년 자선 릴레이 라운드)를 시행한다.
자선릴레이라운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골퍼들의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4월부터 11월말까지 골프치기 가장 좋은 8개월 동안 “재능기부”를 시작한다.
자선행사에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시에 하루 2팀씩 연중 251팀이 '자선릴레이 라운드'를 참여한다. 1팀에 4명씩, 모두가 천사(1,004명)라는 의미를 두기 위해 251팀으로 한정한 것.
자선라운드에 참여하는 골퍼는 세금, 캐디피만 정산하면 된다.(그린피, 카트비 동촌GC 제공) 골퍼들은 라운드를 마친 후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모금함을 통해 기부하고 싶은 단체에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된다. 기부 단체는 총 세 곳으로 사랑의 휠체어,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컴패션으로 기부금이 전해진다.
첫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훈련 도중 부상을 입어 지체 장애를 겪고 있는 김소영님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골퍼 박지환군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웠다. 자선릴레이라운드 기부자에게는 기념사진촬영, 방명록 작성, 자선 라운드 백서 발간 등을 통해 보다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출범 첫 해에는 모금액에 연연하지 않고 연속성을 갖는 것에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동촌에서 뿌린 이 작은 씨앗이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전국 골프장에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동촌골프클럽 이도윤 명예기자)
2012년 10월 그랜드오픈한 동촌골프클럽은(대표이사: 김국종, 계열사 남촌컨트리클럽)'Charity Golf Classic 2013 Rally Round'(2013년 자선 릴레이 라운드)를 시행한다.
자선릴레이라운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골퍼들의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4월부터 11월말까지 골프치기 가장 좋은 8개월 동안 “재능기부”를 시작한다.
자선행사에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시에 하루 2팀씩 연중 251팀이 '자선릴레이 라운드'를 참여한다. 1팀에 4명씩, 모두가 천사(1,004명)라는 의미를 두기 위해 251팀으로 한정한 것.
자선라운드에 참여하는 골퍼는 세금, 캐디피만 정산하면 된다.(그린피, 카트비 동촌GC 제공) 골퍼들은 라운드를 마친 후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모금함을 통해 기부하고 싶은 단체에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된다. 기부 단체는 총 세 곳으로 사랑의 휠체어,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컴패션으로 기부금이 전해진다.
첫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훈련 도중 부상을 입어 지체 장애를 겪고 있는 김소영님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골퍼 박지환군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웠다. 자선릴레이라운드 기부자에게는 기념사진촬영, 방명록 작성, 자선 라운드 백서 발간 등을 통해 보다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출범 첫 해에는 모금액에 연연하지 않고 연속성을 갖는 것에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동촌에서 뿌린 이 작은 씨앗이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전국 골프장에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동촌골프클럽 이도윤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