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8일 용인시 이동면 소재 이웃 사랑 공동체인 영보자애원을 방문해 신원C.C 후원으로 회갑과 고희를 맞이하신 32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흥겨운 잔치를 열었다.

이날 회갑과 고희를 맞은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이문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과 도우미 7명이 함께 참석하여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애정이 깊은 이문영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 또한 모두의 행복인 것 같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밝혔다.(신원cc 최민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