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나눔봉사활동
- 작성일13.05.24 조회수8,077
- 첨부파일
본문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낙규, 경기도 광주 소재)의 나눔봉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더불어 함께 하는 기쁨의 나눔봉사 활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한사랑장애영아원, 광주시노인복지관, 인근마을 독거노인 지원, 소년소녀 가장 문화활동 지원 등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이지만 아무래도 5월은 더욱 더 바쁜 달이 아닐 수 없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몰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벌써 7년째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활동하고 있지만 가끔은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여 뉴서울나눔봉사단의 5월을 살짝 들여다 봤다.
먼저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5월 4일 한사랑장애영아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소재)에서 주최한 “제8회 꿈을 향한 달음질 알콩달콩 어울마당” 행사에 참가하였다. 우리 뉴서울나눔봉사단은 행사장에서 면을 끓이고 색색의 영양 가득한 고명을 얹어 약 400인분의 맛있는 잔치국수를 후원하여 이날 함께한 모든 이들과 나눔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었고 영아들과 자원봉사자 및 가족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얼굴이었다. 행사 후 뉴서울C.C의 전 직원이 후원하고 봉사해줘서 감사하다는 초록편지를 받아서 봉사단의 마음은 더 설렌다고 한다.
두 번 째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인근마을 독거노인을 찾아갔다. 매월 형편이 어려운 지역민에게 생필품 지원 활동을 하고 수시로 불편한 일은 없는지 도움 드릴 것은 없는지 항상 마음쓰고 있지만 왠지 어버이 날이란 타이틀로 인해 더욱 아플 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하고자 공경의 마음을 듬뿍 담아 뉴서울나눔봉사단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어르신들 모두 눈가가 촉촉해진 것을 알았다.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연신 하며 돌아서는 봉사단의 눈도 그렁그렁하였다.
이밖에도 광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아 내 부모님께 하듯 월 정기 급식 봉사를 하고 있고 소년소녀 가장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 영화 보기, 축구, 방학 캠프 등 내 동생, 내 아들 딸이란 생각으로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소외되지 않고 기죽지 않도록 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처럼 많은 봉사 활동을 개인 휴무일에 하고 있는 우리 뉴서울나눔봉사단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임낙규 대표이사와 김동규 전무이사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나눔봉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향후 뉴서울골프장의 회사 설립 취지와도 일맥상통할 다양한 사회공헌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골프장이 더 이상 사치성 산업이 아니라 대중적이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뉴서울C.C가 앞장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임서현 명예기자)
한사랑장애영아원, 광주시노인복지관, 인근마을 독거노인 지원, 소년소녀 가장 문화활동 지원 등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이지만 아무래도 5월은 더욱 더 바쁜 달이 아닐 수 없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몰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벌써 7년째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활동하고 있지만 가끔은 알아야하지 않을까 하여 뉴서울나눔봉사단의 5월을 살짝 들여다 봤다.
먼저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5월 4일 한사랑장애영아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소재)에서 주최한 “제8회 꿈을 향한 달음질 알콩달콩 어울마당” 행사에 참가하였다. 우리 뉴서울나눔봉사단은 행사장에서 면을 끓이고 색색의 영양 가득한 고명을 얹어 약 400인분의 맛있는 잔치국수를 후원하여 이날 함께한 모든 이들과 나눔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었고 영아들과 자원봉사자 및 가족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얼굴이었다. 행사 후 뉴서울C.C의 전 직원이 후원하고 봉사해줘서 감사하다는 초록편지를 받아서 봉사단의 마음은 더 설렌다고 한다.
두 번 째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인근마을 독거노인을 찾아갔다. 매월 형편이 어려운 지역민에게 생필품 지원 활동을 하고 수시로 불편한 일은 없는지 도움 드릴 것은 없는지 항상 마음쓰고 있지만 왠지 어버이 날이란 타이틀로 인해 더욱 아플 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하고자 공경의 마음을 듬뿍 담아 뉴서울나눔봉사단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어르신들 모두 눈가가 촉촉해진 것을 알았다.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연신 하며 돌아서는 봉사단의 눈도 그렁그렁하였다.
이밖에도 광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아 내 부모님께 하듯 월 정기 급식 봉사를 하고 있고 소년소녀 가장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 영화 보기, 축구, 방학 캠프 등 내 동생, 내 아들 딸이란 생각으로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소외되지 않고 기죽지 않도록 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처럼 많은 봉사 활동을 개인 휴무일에 하고 있는 우리 뉴서울나눔봉사단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뉴서울컨트리클럽 임낙규 대표이사와 김동규 전무이사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나눔봉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향후 뉴서울골프장의 회사 설립 취지와도 일맥상통할 다양한 사회공헌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골프장이 더 이상 사치성 산업이 아니라 대중적이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뉴서울C.C가 앞장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임서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