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 프로암
- 작성일13.06.07 조회수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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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5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 / J골프시리즈 대회를 개최 맞이해 5월 22일 프로암 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에는 이상희, 강경남, 김대섭, 박상현, 홍순상 등 KPGA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하였으며 전남권의 유명 인사들과 해피니스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프로 한명과 아마추어 세명이 한팀을 이루어 치러진 이번 프로암은 총 25개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홍균 회원이 속한 팀이 차지하였다.
강경남 프로(68타)와 김홍균 회원, 오기수 회원, 장호직 회원이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뒤를 이어 황인춘 프로(72타)와 김대섭 프로(67타)가 이끈 팀이 2, 3위를 수상하였다. 해피니스 임직원의 노력 덕택으로 잘 정리가 된 필드에서 프로 선수들과 함께 한 즐거운 프로암도 막을 내렸다. 이 날 승부를 떠나서 친분이 없어 어색할 수 있는 자리였지만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레슨까지 해가며 즐거운 프로암을 만들어 준 모든 프로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해피니스컨트리클럽 이인행 명예기자)
대회에는 이상희, 강경남, 김대섭, 박상현, 홍순상 등 KPGA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하였으며 전남권의 유명 인사들과 해피니스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프로 한명과 아마추어 세명이 한팀을 이루어 치러진 이번 프로암은 총 25개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홍균 회원이 속한 팀이 차지하였다.
강경남 프로(68타)와 김홍균 회원, 오기수 회원, 장호직 회원이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뒤를 이어 황인춘 프로(72타)와 김대섭 프로(67타)가 이끈 팀이 2, 3위를 수상하였다. 해피니스 임직원의 노력 덕택으로 잘 정리가 된 필드에서 프로 선수들과 함께 한 즐거운 프로암도 막을 내렸다. 이 날 승부를 떠나서 친분이 없어 어색할 수 있는 자리였지만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레슨까지 해가며 즐거운 프로암을 만들어 준 모든 프로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해피니스컨트리클럽 이인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