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제3회 宇村盃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
- 작성일13.07.29 조회수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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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月), 푸근한 제2의 고향, 남촌 컨트리클럽(총괄대표이사:김국종)은 당 클럽 우촌(宇村) 남승현 회장의 주최로 제3회 宇村盃 임직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12월 동촌에서 치뤄진 행사에 이어 3회째를 맞이한 이날 대회는 남촌CC, 동촌GC, 협력사 그리고 모기업인 마주코 통상 그룹사 임직원을 아울러 13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총33개 팀으로 구성되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신 페리오 방식으로 집계한 이날 대회의 우승은 남자부에서 넷스코어 72.8타를 기록한 남촌의 강희종 선임, 여자부에서 77.4타를 기록한 남촌의 김윤덕 캐디가 수상하였고, 메달리스트는 남자부에서 남촌의 차정원 팀장, 여자부에서 동촌의 이상은 캐디가 수상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남촌 대 동촌, 단체전으로 치뤄진 순회배 컵의 우승은 평균 스코어 89.5타를 기록한 동촌이 수상하였다.
골프대회를 마치고 시상식을 진행하는 동안 전 임직원이 모여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고,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상을 시상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또한 6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인 남촌, 동촌, 마주코 가족들은 반가운 얼굴을 마주하며 행사를 만끽하였고, 하반기 동촌에서 있을 제4회 대회를 기약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상위 1% High-End Golf Club을 지향하는 남촌은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이밖에도 매월 호프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골프, 등산, 볼링, 사진 등의 동호회 활동 등 직원간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간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료애를 향상시킬 것을 기대하고, 궁극적으로 내부고객의 만족을 외부고객의 만족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경영진의 철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될 것이다.
지난해 12월 동촌에서 치뤄진 행사에 이어 3회째를 맞이한 이날 대회는 남촌CC, 동촌GC, 협력사 그리고 모기업인 마주코 통상 그룹사 임직원을 아울러 13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총33개 팀으로 구성되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신 페리오 방식으로 집계한 이날 대회의 우승은 남자부에서 넷스코어 72.8타를 기록한 남촌의 강희종 선임, 여자부에서 77.4타를 기록한 남촌의 김윤덕 캐디가 수상하였고, 메달리스트는 남자부에서 남촌의 차정원 팀장, 여자부에서 동촌의 이상은 캐디가 수상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남촌 대 동촌, 단체전으로 치뤄진 순회배 컵의 우승은 평균 스코어 89.5타를 기록한 동촌이 수상하였다.
골프대회를 마치고 시상식을 진행하는 동안 전 임직원이 모여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고,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상을 시상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또한 6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인 남촌, 동촌, 마주코 가족들은 반가운 얼굴을 마주하며 행사를 만끽하였고, 하반기 동촌에서 있을 제4회 대회를 기약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상위 1% High-End Golf Club을 지향하는 남촌은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이밖에도 매월 호프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골프, 등산, 볼링, 사진 등의 동호회 활동 등 직원간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간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동료애를 향상시킬 것을 기대하고, 궁극적으로 내부고객의 만족을 외부고객의 만족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경영진의 철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