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첫 "Double Hole In One" 탄생-한팀 2명 홀인원
- 작성일13.07.16 조회수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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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블랙스톤골프클럽 (제주)에서는 개장 이래 첫 “Double Hole In One”의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전반 동코스 7번 홀에서 한정수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기쁜 소식이 클럽하우스에 전달되어 직원들이 축하 선물 및 케이크가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같은 팀 배성규씨가 북코스 2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는 서프라이즈 이야기가 이어진 것.
골퍼들의 로망인 홀인원은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확률이 매우 적은 샷이다. 특히, 같은 팀의 동반자 2명이 잇따라 홀인원을 할 확률은 수십만분의 1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희귀한 일이다.
이번에 탄생한 더블 홀인원은 골프클럽의 경사 뿐만 아니라, 여름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설레임을 부채질하고 있다.(블랙스톤 강경화 명예기자)
탄생했다.
전반 동코스 7번 홀에서 한정수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기쁜 소식이 클럽하우스에 전달되어 직원들이 축하 선물 및 케이크가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같은 팀 배성규씨가 북코스 2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는 서프라이즈 이야기가 이어진 것.
골퍼들의 로망인 홀인원은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확률이 매우 적은 샷이다. 특히, 같은 팀의 동반자 2명이 잇따라 홀인원을 할 확률은 수십만분의 1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희귀한 일이다.
이번에 탄생한 더블 홀인원은 골프클럽의 경사 뿐만 아니라, 여름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설레임을 부채질하고 있다.(블랙스톤 강경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