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드로사이] 'Nefs Msterpiece 2013' in 힐드로사이cc
- 작성일13.08.22 조회수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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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아트와 골프의 만남인 KLPGA ‘Nefs MasterPiece 2013’가(총상금 6억원) 지난 8월 15일(목)~18일(일) 4라운드로 힐드로사이CC(대표이사 김각수)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Nefs Masterpiece 2013’는 2012년부터 개최지를 10대 골프장 3관왕 빛나는 힐드로사이컨트리클럽(강원도 홍천)으로 옮겨 더 많은 갤러리가 즐기는 명작 골프대회로 거듭나고 있는 대회이다.
본 대회에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방식으로 힐드로사이CC 버치코스와 파인코스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2013년 LPGA 투어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준우승한 박희영을 비롯하여 현재 2013 KLPGA 대상, 신인상 점수 1위인 김효주, 전년도 우승자 양제윤, 김자영2, 양수진, 김하늘 선수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4라운드 72홀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김지현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이로써 김지현 선수는 생애 두번째로 우승트로피를 들게 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대회주관사(Nefs)가 주방가구 전문회사인 관계로 주방냉장고에서 나온 이색 초코릿트로피 시상도 벌어졌는데 우승자가 트로피를 깨물다가 손잡이가 부러지는 웃지 못할 장면도 연출되었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힐드로사이는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코스를 보여주어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물론 갤러리들이 아름다운 코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Nefs Masterpiece 2013’는 2012년부터 개최지를 10대 골프장 3관왕 빛나는 힐드로사이컨트리클럽(강원도 홍천)으로 옮겨 더 많은 갤러리가 즐기는 명작 골프대회로 거듭나고 있는 대회이다.
본 대회에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방식으로 힐드로사이CC 버치코스와 파인코스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2013년 LPGA 투어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준우승한 박희영을 비롯하여 현재 2013 KLPGA 대상, 신인상 점수 1위인 김효주, 전년도 우승자 양제윤, 김자영2, 양수진, 김하늘 선수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4라운드 72홀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김지현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이로써 김지현 선수는 생애 두번째로 우승트로피를 들게 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대회주관사(Nefs)가 주방가구 전문회사인 관계로 주방냉장고에서 나온 이색 초코릿트로피 시상도 벌어졌는데 우승자가 트로피를 깨물다가 손잡이가 부러지는 웃지 못할 장면도 연출되었다.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힐드로사이는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코스를 보여주어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물론 갤러리들이 아름다운 코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