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직원 자녀 골프대회 우승
- 작성일13.08.12 조회수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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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고장 함평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에 근무하는 김영식 직원 자녀인 김애니 학생이 8월 5일과 6일 이틀간 치러진 제15회 전라남도지사배 학생골프대회 여자초등부에서 1라운드 70타, 2라운드 73타 등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3월 28일∼29일 2일간 치러진 제19회 전라남도골프협회장배 학생골프대회에서도 총타수 163타로 여자초등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애니 학생은 대동향교초등학교 6학년으로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항상 골프장으로 와서 연습을 한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성적이 나온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며 격려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김애니 학생은 대동향교초등학교 6학년으로 학교 수업이 끝나면 항상 골프장으로 와서 연습을 한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성적이 나온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며 격려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