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이틀 연속 같은 홀에서 동일인이 홀인원(기사, 사진 교체)
- 작성일13.08.06 조회수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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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에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동일인이 8월 1일(목)과 2일(금) 이틀 연속 윌리엄코스 4번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이 탄생했다.
동일인이 이틀 연속 홀인원도 골프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인데 같은 홀 같은 동반자와 이틀 연속 홀인원을 기록함으로써 평생 보기 힘든, 쉽게 믿어지지 않은 홀인원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은 울산에 거주하는 이정민氏로 이틀 연속 같은 동반자와 라운드를 하게 된 계기는 부군의 친구 4부부와 매년 하계휴가 때 골프 모임을 하고 있다고 한다.
홀인원을 한 윌리엄 4번홀은 IS동서산업에서 프리미엄 고급 비데 2대를 홀인원 기념품으로 협찬하고 있는데, 연일 홀인원을 하여 비데 4대를 받아 네명의 친구들이 1대씩 나눠 가져 홀인원의 행운도 나누고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정민氏 남편과 친구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함께했다.(현명향 명예기자)
동일인이 이틀 연속 홀인원도 골프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인데 같은 홀 같은 동반자와 이틀 연속 홀인원을 기록함으로써 평생 보기 힘든, 쉽게 믿어지지 않은 홀인원을 기록한 행운의 주인공은 울산에 거주하는 이정민氏로 이틀 연속 같은 동반자와 라운드를 하게 된 계기는 부군의 친구 4부부와 매년 하계휴가 때 골프 모임을 하고 있다고 한다.
홀인원을 한 윌리엄 4번홀은 IS동서산업에서 프리미엄 고급 비데 2대를 홀인원 기념품으로 협찬하고 있는데, 연일 홀인원을 하여 비데 4대를 받아 네명의 친구들이 1대씩 나눠 가져 홀인원의 행운도 나누고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정민氏 남편과 친구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함께했다.(현명향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