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제 3회 서클 대항전 및 지역주민 초청 오찬
- 작성일13.09.16 조회수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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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안영호)은 지난 8월 26일 제 3회 서클 대항전을 개최하였다.
서클 대항전의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총 70단체 (단체당 3명 참가)만 선착순으로 접수 받았으며, 높은 참가와 호응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백으로 팀을 구성(총 54팀, 남자부 48팀, 여자부 6팀)하여 3개 코스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공정한 대회 시상을 위해 단체부문(3명 스트로크 합산)과 개인부문(뉴페리어)으로 나누어 시상하였으며, 각 프로협회 참가자는 시상에서 제외되었다.
여자부 개인전 우승은 핸디캡4, Net score71타를 기록한 권미용(일목회)님이 차지하였으며, 남자부 개인전 우승은 핸디캡11, Net score68타를 기록한 김경고(초심회)님이 차지하였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여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3명 총 합계 236타를 기록한 초우회 팀이 차지하였으며, 남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총 합계 241타를 기록한 부울용지회 팀이 차지하였다.
시상식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만찬(뷔페)와 함께 전문MC의 사회로 이루어졌는데 각 부문 입상자 및 단체팀에게는 트로피와 주중4인 그린피 무료 및 할인 이용권이 수여되었으며, 특히 단체부문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및 월례회 개최시 테이블당 생맥주 1700CC 무료 제공과 내년도 서클 배정시간 선택권이 부여되었다.
시상과 함께 내년에는 보다나은 제 4회 서클 대항전이 되길 기약하며 대회를 마무리지었다. 또 8월 13일에는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오찬회를 개최하였는데, 올해 혹서기 가뭄으로 인한 갈수로 농수 부족에 의해 힘들게 보낸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인근 3개 마을의 이장 및 노인 80분들과 함께한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준비한 전복녹두삼계탕 및 다과를 즐기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주민과의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를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지었다.(보라컨트리클럽 이준식 명예기자)
서클 대항전의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총 70단체 (단체당 3명 참가)만 선착순으로 접수 받았으며, 높은 참가와 호응으로 조기 마감되었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백으로 팀을 구성(총 54팀, 남자부 48팀, 여자부 6팀)하여 3개 코스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공정한 대회 시상을 위해 단체부문(3명 스트로크 합산)과 개인부문(뉴페리어)으로 나누어 시상하였으며, 각 프로협회 참가자는 시상에서 제외되었다.
여자부 개인전 우승은 핸디캡4, Net score71타를 기록한 권미용(일목회)님이 차지하였으며, 남자부 개인전 우승은 핸디캡11, Net score68타를 기록한 김경고(초심회)님이 차지하였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여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3명 총 합계 236타를 기록한 초우회 팀이 차지하였으며, 남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총 합계 241타를 기록한 부울용지회 팀이 차지하였다.
시상식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만찬(뷔페)와 함께 전문MC의 사회로 이루어졌는데 각 부문 입상자 및 단체팀에게는 트로피와 주중4인 그린피 무료 및 할인 이용권이 수여되었으며, 특히 단체부문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및 월례회 개최시 테이블당 생맥주 1700CC 무료 제공과 내년도 서클 배정시간 선택권이 부여되었다.
시상과 함께 내년에는 보다나은 제 4회 서클 대항전이 되길 기약하며 대회를 마무리지었다. 또 8월 13일에는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오찬회를 개최하였는데, 올해 혹서기 가뭄으로 인한 갈수로 농수 부족에 의해 힘들게 보낸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인근 3개 마을의 이장 및 노인 80분들과 함께한 행사는 클럽하우스 그릴에서 준비한 전복녹두삼계탕 및 다과를 즐기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주민과의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를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지었다.(보라컨트리클럽 이준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