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깜짝이벤트 ‘유기농 옥수수’ 지급 행사
- 작성일13.09.05 조회수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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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에서는 지난 8월 3일 사전예고없이 내장객을 대상으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임직원들이 손수 재배한 옥수수를 나누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시행하였다.
이번 이벤트 때 나누어 준 옥수수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소문난 베어크리크답게 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임직원들이 짬짬이 시간을 내어 손으로 잡초를 뽑아주고 관리를 한 정성이 가득한 제품이다.
임직원들의 노고의 산물인 무기농 옥수수를 접한 고객들은 ‘친환경 골프장으로 유명한 골프장의 직원들이 손수 키운 농작물이기에 믿음과 정감이 간다’며 이러한 행사를 매일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옥수수를 드셔보신 고객들 반응은 시중에 판매하는 것과 크기면에서는 좀 작아보이나 속살이 부드럽고 달다는 의견을 보내주기도 하며, 옥수수의 판매 요청과 함께 다음 이벤트에는 언제 어떤 품목으로 시행되는지에 대한 문의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어크리크 골프장 임직원들은 클럽내의 자투리 부지에 옥수수 등 다른 농작물도 천연 무공해 공법으로 재배 중이며 수확기가 오면 금번처럼 깜짝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는 예기치 않은 곳에서 뜻밖의 서비스를 받는 UNEXPECTED SERVICE의 일환으로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을 찾는 고객들에게 골프와 함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여 주어 클럽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하고자 1년여를 준비한 행사로 작년에는 직원들이 재배한 땅콩을 나누어 주어 좋은 평을 받은 바 있다.
올 해에도 준비를 하면서 농작물의 선정에 고심을 하다가 요즈음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옥수수로 결정하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이벤트 때 나누어 준 옥수수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소문난 베어크리크답게 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임직원들이 짬짬이 시간을 내어 손으로 잡초를 뽑아주고 관리를 한 정성이 가득한 제품이다.
임직원들의 노고의 산물인 무기농 옥수수를 접한 고객들은 ‘친환경 골프장으로 유명한 골프장의 직원들이 손수 키운 농작물이기에 믿음과 정감이 간다’며 이러한 행사를 매일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옥수수를 드셔보신 고객들 반응은 시중에 판매하는 것과 크기면에서는 좀 작아보이나 속살이 부드럽고 달다는 의견을 보내주기도 하며, 옥수수의 판매 요청과 함께 다음 이벤트에는 언제 어떤 품목으로 시행되는지에 대한 문의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어크리크 골프장 임직원들은 클럽내의 자투리 부지에 옥수수 등 다른 농작물도 천연 무공해 공법으로 재배 중이며 수확기가 오면 금번처럼 깜짝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는 예기치 않은 곳에서 뜻밖의 서비스를 받는 UNEXPECTED SERVICE의 일환으로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을 찾는 고객들에게 골프와 함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여 주어 클럽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게하고자 1년여를 준비한 행사로 작년에는 직원들이 재배한 땅콩을 나누어 주어 좋은 평을 받은 바 있다.
올 해에도 준비를 하면서 농작물의 선정에 고심을 하다가 요즈음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옥수수로 결정하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