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25일 대구팔공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한석)에서 개장 26주년 기념 사장배 골프 & 퍼팅 대회를 개최했다.

직원들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의미에서 모든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엇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임직원 및 캐디 모두 그동안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큰 활력소가 되었으며, 친목을 도모와 함께 또 하나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당일은 직원들의 마음의 힘을 받았는지 여름임에도 팔공산의 쾌청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그동안 서로의 맡은 자리에서 업무를 하다보니 대화를 나눌 기회가 적었지만 이번 기회로 인하여 직원들간에 의사소통의 기회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 더욱 더 화합하고 따뜻한 팔공컨트리클럽을 만들며 가족같은 분위기로 무한한 발전을 위해 달려가는 발판이 된 자리였다.

박한석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잘해 보자"는 말을 전했다.(팔공컨트리클럽 서건교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