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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리버] 제10회 클럽챔피언대회-염태대 회원 연장전 끝 네번째 클럽 정상 2013-09-12

제10회 클럽챔피언전을 9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다. 뜨거웠던 폭염은 뒤로하고 실크리버 클럽챔피언대회를 축하라도 하듯 다소 선선한 날씨 속에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여, 예선은 스트로크플레이방식으로 진행하고 16강전부터는 매치플레이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클럽챔피언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의 실력이 출중하고 백중세여서 누가 클럽챔피언이 될지는 예측불허였다. 지걸수, 염태대, 이종태, 이헌기,회원이 4강전에 선발되었고, 결승에는 지걸수, 염태대 회원이 진출하였다. 지걸수 회원은 2010, 2011년도 두 번에 걸쳐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고 염태대 회원은 2005, 2007, 2008년도에 걸쳐 세 번의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실크리버의 실력자들이다. 전반 9홀을 동점으로 가는 접전에 다소 긴장감이 돌아 누가 클럽챔피언이 될지 예측불허였다. 역시 후반 18홀까지 동점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여 연장까지 가는 접전 속에 염태대 회원이 감격의 클럽챔피언이 되었다. 2013년 …
[파인리즈] 제4회 파인리즈배 국제캐디골프대회 2013-09-11

“캐디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캐디직업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 아래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파인리즈배 국제캐디골프대회」가 지난 10일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리조트(회장 김재봉)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은행, 일화, 볼빅, IBK 캐피탈 등의 기업의 관심과 협력으로 진행된 본 대회에는 전국의 24개 골프장 소속 캐디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주변국으로 태국과 중국, 베트남 캐디들도 참가하여, 예년과 다름없이 국제캐디골프대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캐디문화에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본 대회의 근본 취지가 내달 10월 9일, 저녁 8시 골프전문채널 「SBS 골프」를 통해서 방영될 예정에 있다. 대회는 시합부(스트로크 방식)와 친선부(신페리오 방식) 2개 부분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다. 총 상금은 300만원으로, 시합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친선부 입상자에게는 상패 및 골…
[블루원보문] 2013블루원컵 써클팀 대항전 2013-09-05

세계적 수준의 휴양형 골프 리조트 블루원보문cc(대표이사 정필묵)에서는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61일간에 걸쳐 써클대항전을 개최하였다. 총 32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각 써클에서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18홀 포섬매치플레이로 진행되었다. 최종일 결승경기는 TEM팀과 동행팀이 결승에서 블루원컵을 놓고 불꽃 튀는 접전을 펼쳤다. 마지막 홀까지 가는 막상막하의 경기기는 6년동안 팀웍을 다져온 TEM팀의 안정적인 경기운영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61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치러낸 블루원보문CC 조긍주 총지배인은 “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고, 다양한 커뮤니티로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우승을 차지한 TEM팀에는 블루원컵 트로피와 기념메달 그리고 상금300만원을 준우승을 차지한 동행팀에게는 트로피와 기념메달 그리고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었다.
[베어크리크] 깜짝이벤트 ‘유기농 옥수수’ 지급 행사 2013-09-05

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에서는 지난 8월 3일 사전예고없이 내장객을 대상으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임직원들이 손수 재배한 옥수수를 나누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시행하였다. 이번 이벤트 때 나누어 준 옥수수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소문난 베어크리크답게 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임직원들이 짬짬이 시간을 내어 손으로 잡초를 뽑아주고 관리를 한 정성이 가득한 제품이다. 임직원들의 노고의 산물인 무기농 옥수수를 접한 고객들은 ‘친환경 골프장으로 유명한 골프장의 직원들이 손수 키운 농작물이기에 믿음과 정감이 간다’며 이러한 행사를 매일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옥수수를 드셔보신 고객들 반응은 시중에 판매하는 것과 크기면에서는 좀 작아보이나 속살이 부드럽고 달다는 의견을 보내주기도 하며, 옥수수의 판매 요청과 함께 다음 이벤트에는 언제 어떤 품목으로 시행되는지에 대한 문의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어크리크 골프장 임직원들…
[라온] 오현고, 라온배 고교동문 골프 ‘정상’ 2013-09-05

개인전도 우승…단체 준우승 한림공고 차지 오현고가 라온골프클럽 주최 제5회 라온배 제주도 고교동문 골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 25일 오후 라온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제주 도내 8개 고교 2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현고가 상위 8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 단체전에서 총 611타를 쳐 제주도내 고교 동문 골프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오현고는 또 우승 트로피와 함께 모교 장학금 200만원과 라온골프클럽 주중 무료 이용권(8매) 등을 받았으며, 72타를 쳐 가장 좋은 기록을 낸 김양훈 동문은 라온골프클럽 명예 회원증을 수상했다. 단체전 준우승은 한림공고(619타)가 차지해 트로피와 라온골프클럽 주중 무료 이용권(8매), 더마파크 공연 관람권(10매) 등이 전달됐다. 신페리오(18홀 중 12개 홀을 임의로 골라 그 홀 성적을 기준으로 핸디캡을 산출해 순위를 정하는 것)방식으로 치러진 개인전에서는 김인환 동문(오현고·NET…
[360˚]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3-09-03
[360˚] 프리스타일 대회 개최 2013-09-03

지난 8월 20일 360도컨트리클럽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프리스타일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프리스타일 골프대회는 일상적인 골프복장을 탈피하고 각자의 개성, 독특한 의상을 입으며, 성적에 관계없이 다같이 즐기는 골프대회이다. 이 대회는 골프화만 착용하고 복장은 플레이어 마음대로 입는다. 이번 대회에는 무더운 날씨에 한복을 입고 라운드한 손님과 더불어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시원한 복장을 한 고객, 농구 유니폼을 입은 고객 등 다양한 복장을 한 고객이 많았다. 또한 “다같이 즐기자”라는 취지아래 시상식에서는 신인 걸그룹 공연도 함께 진행 되었다. 해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노력중인 360도 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낼 것 이라고 한다.(360도 컨트리클럽 윤준섭 명예기자)
[360˚] 임직원 워크샵-영월 동강 래프팅 2013-09-03

지난 8월13일 360도 컨트리클럽 임직원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강원도 영월 동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60도 컨트리클럽 정유천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차원에서 이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직원뿐만이 아닌 360도컨트리클럽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분들과 함께 하여 뜻 깊은 자리였다. 래프팅을 마치고 임원, 직원 , 캐디등 모든 근무자들이 모여 즐거운 바베큐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60도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근무자들간의 소통을 통해 보다 즐거운 골프장을 만들 것 이라고 했다.(360도컨트리클럽 윤준섭 명예기자)
[팔공]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3-08-28
[팔공] 26주년 기념 골프대회 개최- 임직원 화합의 장 2013-08-28

2013년7월25일 대구팔공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한석)에서 개장 26주년 기념 사장배 골프 & 퍼팅 대회를 개최했다. 직원들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의미에서 모든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엇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임직원 및 캐디 모두 그동안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큰 활력소가 되었으며, 친목을 도모와 함께 또 하나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당일은 직원들의 마음의 힘을 받았는지 여름임에도 팔공산의 쾌청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그동안 서로의 맡은 자리에서 업무를 하다보니 대화를 나눌 기회가 적었지만 이번 기회로 인하여 직원들간에 의사소통의 기회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 더욱 더 화합하고 따뜻한 팔공컨트리클럽을 만들며 가족같은 분위기로 무한한 발전을 위해 달려가는 발판이 된 자리였다. 박한석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잘해 보자"는 말을 전했다.(팔공컨트리클럽 서건교 명예기자)
[대구] 제42회 한국시니어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송봉섭씨 대회 3연패 2013-08-28

-선수권부(만 55세 이상) 송봉섭 6언더파 138타 우승, 3연패 기록 달성(2011년~2013년) -그랜드시니어부 이준기씨 146타 우승 한국 최고 권위의 시니어골프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골프경기인 제42 한국시니어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선수권부에서 송봉섭씨와, 골드시니어부 이준기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대구CC 중•동코스(파72, 6,274미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날 65타를 쳐 최원철(경북) 선수(2010년 한국미드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를 6타 차이로 따돌리며 단독 선수에 올라, 최종일 2010년 우승자인 문현소(부산) 선수를 7타차로 밀어내고 합계 138타(65,73)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1년과 2012년에 143타로 우승한 송봉섭 선수는 올해 138 타수를 기록하는 노익장을 과시해 참가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샀고, 특히 2011년~2013년 3연속 최다승(3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였다. 올해 그랜드시니어부(만 65세 …
[덕평힐뷰] 2013년 회원친선경기 및 챔피언 선발대회 2013-08-28

덕평힐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장성길)은 2013년 회원친선경기(8/24) 및 챔피언 선발대회(8/22~24)를 개최하였다. 3일간 진행된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이영석 회원(최종합계 230타)이 우승을, 정세영 회원(최종합계 237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 18홀 신페리오 산출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회원친선경기에서는 146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주니어(55세 이하)부분에 정영심 회원, 시니어(55세 이상)부분에 박상희 회원, 부부팀에 박성호/박미경 커플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시상 후 치러진 만찬에서 장성길 대표는 "지난해 코스 리뉴얼 공사와 겨울의 잦은 폭설 및 혹한에도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잔디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었고, 1986년 전국에서 33번째로 개장한 덕평힐뷰 컨트리클럽이 회원 여러분이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명문 골프장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하겠다" 며, 대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학성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베어즈베스트 청라 공지사항] 18홀의 아쉬움은 이제 그만-추가 홀 카트비 면제 2013-08-28

인천의 명품 코스 베어즈베스트청라에서는 7월 ~8월 하계기간동안 18홀 라운드가 아쉬운 골퍼들을 위해 홀 추가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기존의 9홀 추가 및 18홀 추가 서비스와는 달리 1홀 ,3홀,5홀, 9홀,18홀을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게한 이벤트는 추가 홀에 대한 카트비용까지 면제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승부가 아쉬운 골퍼, 오늘의 라운드가 아쉬운 골퍼들에게 시간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은 홀 추가 이벤트는 8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진행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베어즈베스트 청라] 직원 서비스 교육 2013-08-28

인천의 명품코스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8월 26일 직원 서비스 교육이 진행되었다. 골프장경영협회 서비스 매뉴얼 북 공저인 이영숙 강사와 함께 한 이번 시간은 접점직원의 서비스에 대한 집중 프로그램으로 실시되었다. 교육을 마친 후 직원들은 ' 이론이 아닌 마음으로 고객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 나 자신의 서비스를 되돌아 반성하였다' 는 등의 교육소감을 발표하며 '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강지영 대표는 "고객이 감동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임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1회성으로 종료되는 교육이 아닌 분기별, 연간별로 교육을 지속하여, 명품코스,명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선산] 지역 초등학생 해외문화탐방 지원-23명 4박 5일 일본 여행 2013-08-27

경북 구미의 산동초등학교 6학년생은 인근의 선산컨트리클럽의 여행비 전액 지원으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문화탐방 여행을 떠났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산동초등학교 6학년생 및 교사 23명이 일본 큐슈지역으로 탐방길에 나서 후쿠오카, 미야자키 등지에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여행은 일본의 역사 및 문화를 현장에서 배우며, 수년째 교류 중인 큐슈 키타고 소학교에서 일본 학생들과 같이 수업하고 현지 급식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한․일 학생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고자 했으며, 특히 서핑으로 유명한 미야자키에서 농촌학생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서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전용사 선산컨트리클럽 회장은 “학생들이 드넓은 세계의 문화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어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산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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