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36회 클럽선수권 및 개장41주년 기념 이사장배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13.11.25 조회수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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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태재)에서 제36회 클럽선수권대회와 이틀 뒤인 27일엔 클럽 회원들의 ‘축제의 한마당’인 개장41주년기념 이사장배 회원친선골프대회가 회원들의 큰 관심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클럽선수권대회 출전자 39명과 회원친선대회 남자부 172명, 숙녀부 80명 총252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연마한 기량을 녹색 필드에서 마음껏 펼쳤다. 제36회 클럽챔피언 우승컵은 디펜딩 챔피언인 이광희 회원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남자부는 그로스 81타, 핸디캡 12, 네트 스코어 69타를 기록한 권찬호 회원이, 숙녀부는 그로스 75타, 핸디캡 3.6, 네트 스코어 71.4타 기록한 안미화 회원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여 우승컵과 부상으로 드럼세탁기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골프장에서 그린피, 식당, 그늘집, 시상식 만찬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개장기념을 축하하는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또한 많은 회원들이 내놓은 기부금(품)으로 마련한 다양한 시상품을 수상자는 물론 참가한 회원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 진정 함께 하는 회원 모두가 풍성한 축제의 마당을 즐겼다.(김정태 명예기자)
클럽선수권대회 출전자 39명과 회원친선대회 남자부 172명, 숙녀부 80명 총252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연마한 기량을 녹색 필드에서 마음껏 펼쳤다. 제36회 클럽챔피언 우승컵은 디펜딩 챔피언인 이광희 회원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남자부는 그로스 81타, 핸디캡 12, 네트 스코어 69타를 기록한 권찬호 회원이, 숙녀부는 그로스 75타, 핸디캡 3.6, 네트 스코어 71.4타 기록한 안미화 회원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여 우승컵과 부상으로 드럼세탁기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골프장에서 그린피, 식당, 그늘집, 시상식 만찬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개장기념을 축하하는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또한 많은 회원들이 내놓은 기부금(품)으로 마련한 다양한 시상품을 수상자는 물론 참가한 회원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 진정 함께 하는 회원 모두가 풍성한 축제의 마당을 즐겼다.(김정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