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제17회 회원친선대회
- 작성일13.11.08 조회수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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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순백)은 지난 10월 28일(일) 개장 17주년을 맞이하여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푸른 하늘과 붉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져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침으로 시작한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참가한 회원 모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회원친선골프대회 영광의 우승은 LOW 핸디 부문에 김충배 회원, HIGH 핸디 부문은 최정식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메달리스트는 강상문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금일 행사와 더불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의 장기 근속자에게 감사와 노고의 뜻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기도 하였다. 기념식에서 박순백 대표이사는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더욱 더 변함없이 굳건한 화산컨트리클럽이 될 것"을 약속하였고, 이와 함께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개장17주년 기념 회원친선골프대회의 막을 내렸다.(화산C.C 김현철 명예기자)
푸른 하늘과 붉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져 마음을 설레게 하는 아침으로 시작한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참가한 회원 모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회원친선골프대회 영광의 우승은 LOW 핸디 부문에 김충배 회원, HIGH 핸디 부문은 최정식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메달리스트는 강상문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금일 행사와 더불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의 장기 근속자에게 감사와 노고의 뜻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기도 하였다. 기념식에서 박순백 대표이사는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더욱 더 변함없이 굳건한 화산컨트리클럽이 될 것"을 약속하였고, 이와 함께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개장17주년 기념 회원친선골프대회의 막을 내렸다.(화산C.C 김현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