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형우회, 다사랑나눔회 사랑의 버디 기금 전달(기사 수정)
- 작성일13.11.18 조회수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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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순서가 틀려 바로잡았습니다)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의 형우회와 다사랑나눔회에서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시온원과 샤론의 집에 ‘사랑의 버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형우회는 함평다이너스티CC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써 형우회 회원들이 사랑의 버디 기금을 작년과 같이 1백만원을 모았고, 함평다이너스티의 다사랑나눔회에서 같은 금액인 1백만원의 기금을 모아 2백만원의 ‘사랑의 버디 기금’을 전달했다.
샤론의 집 변동훈 원장은 ‘이렇게 매번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함평다이너스티의 회원들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우리 원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답했다.
다사랑 나눔회는 함평다이너스티의 캐디, 직원, 상용직원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불우이웃돕기 봉사단체로 자신들의 급여에서 매달 1만원씩을 기부 받아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면 두 가정에 2008년부터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하여 오고 있다.(오승태 명예기자)
*사진설명 : 우측부터 총무 이은석 회원, 형우회 회장 이종화 회원, 샤론의집 변동훈 원장, 시온원 윤지환 원장, 함평다이너스티CC 유채봉 본부장, 다사랑나눔회 회원 오승태 대리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의 형우회와 다사랑나눔회에서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시온원과 샤론의 집에 ‘사랑의 버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형우회는 함평다이너스티CC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써 형우회 회원들이 사랑의 버디 기금을 작년과 같이 1백만원을 모았고, 함평다이너스티의 다사랑나눔회에서 같은 금액인 1백만원의 기금을 모아 2백만원의 ‘사랑의 버디 기금’을 전달했다.
샤론의 집 변동훈 원장은 ‘이렇게 매번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함평다이너스티의 회원들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우리 원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답했다.
다사랑 나눔회는 함평다이너스티의 캐디, 직원, 상용직원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불우이웃돕기 봉사단체로 자신들의 급여에서 매달 1만원씩을 기부 받아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면 두 가정에 2008년부터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하여 오고 있다.(오승태 명예기자)
*사진설명 : 우측부터 총무 이은석 회원, 형우회 회장 이종화 회원, 샤론의집 변동훈 원장, 시온원 윤지환 원장, 함평다이너스티CC 유채봉 본부장, 다사랑나눔회 회원 오승태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