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용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한해 마무리
- 작성일14.01.06 조회수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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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블루원 용인CC(대표 정필묵)는 영하가 계속되는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훈훈한 봉사활동 소식으로 2013년 계사년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28일 블루원용인은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에 위치한 시각 장애인 시설인 새 빛 요한의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 및 캐디 30여명은 시각 장애인 체험과 장애인 분들에게 블루원 조리사가 손수 만들어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하고 노래방 기계를 이용하여 함께 노래를 부르며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시설 담당자인 이필호 교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봉사하러 오신 블루원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장애인 분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평소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이곳 시설에 보내드리고, 관내 독거 노인 분들에게 밑반찬을 가져다 드리는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루원용인은 앞으로도 일시적인 홍보성 활동이 아닌 소외된 이웃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28일 블루원용인은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에 위치한 시각 장애인 시설인 새 빛 요한의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 및 캐디 30여명은 시각 장애인 체험과 장애인 분들에게 블루원 조리사가 손수 만들어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하고 노래방 기계를 이용하여 함께 노래를 부르며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시설 담당자인 이필호 교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봉사하러 오신 블루원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장애인 분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평소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이곳 시설에 보내드리고, 관내 독거 노인 분들에게 밑반찬을 가져다 드리는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루원용인은 앞으로도 일시적인 홍보성 활동이 아닌 소외된 이웃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