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259포 나눠
- 작성일14.02.03 조회수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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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효일)은 부곡동 주민센터(동장 조두행)와 함께 지난 1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2014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풍성한 정을 나누었다.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후원자 및 동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시 부곡동과의 지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쌀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제일컨트리클럽이 이번 행사에도 새마을지도자회 등 26개 후원단체와 함께 쌀 259포 3,310㎏를 후원하였다. 이날 모아진 쌀 259포는 관내 저소득가정 228가구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14개소에 전달됐다.
새해 첫 달부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한 제일컨트리클럽은 그동안 심장병어린이 돕기 자선골프 등 자체 기부행사 이외에도 지역 협력 사업을 통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고교생 장학사업, 노인경로잔치 지원 및 경로당 후원, 주민화합행사 등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사업을 실천하면서 부곡동에 전통적인 미덕이 자리매김하는데 큰 동력이 되고 있다.(서민석 명예기자)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후원자 및 동 직능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시 부곡동과의 지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쌀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제일컨트리클럽이 이번 행사에도 새마을지도자회 등 26개 후원단체와 함께 쌀 259포 3,310㎏를 후원하였다. 이날 모아진 쌀 259포는 관내 저소득가정 228가구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14개소에 전달됐다.
새해 첫 달부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한 제일컨트리클럽은 그동안 심장병어린이 돕기 자선골프 등 자체 기부행사 이외에도 지역 협력 사업을 통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고교생 장학사업, 노인경로잔치 지원 및 경로당 후원, 주민화합행사 등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사업을 실천하면서 부곡동에 전통적인 미덕이 자리매김하는데 큰 동력이 되고 있다.(서민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