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서울,제주,칭따오,이성대,청주 총괄 대표이사로 장민석 제주 본부장 취임
- 작성일14.02.17 조회수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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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캐슬렉스골프클럽(서울,제주,칭따오,이성대,청주 예정)에서는 지난 2월 7일자로 캐슬렉스제주에서 본부장을 맡고 있는 장민석 본부장이 총괄 대표이사로 전격 취임하였다.
장민석 대표이사는 86년부터~97년까지 제주 하얏트호텔 판촉지배인, 97년~03년까지 한국코카콜라 제주본부장, 부산 메리어트호텔 마케팅부장, 메이드필드호텔 마케팅 부장, 아시아나호텔 두바이 총지배인을 역임하는등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캐슬렉스제주 본부장을 지냈다.
특히나 레저업계 최고의 덕망으로 뽑히는 영업, 마케팅, 판촉, 서비스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한국인 최초로 두바이 5성급 호텔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하였고, 3개 국어가 가능하다. "사람이 곧 미래다"라는 인재중심의 포옹력과 리더쉽이 탁월한 경영철학의 소유자 이기도 하다.
이번 인사로 사조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문화사업부(서울,이성대,칭따오,제주,청주(예정)가 어려운 골프업계의 현실속에서 가치중심의 경쟁력을 새로이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장민석 대표이사는 86년부터~97년까지 제주 하얏트호텔 판촉지배인, 97년~03년까지 한국코카콜라 제주본부장, 부산 메리어트호텔 마케팅부장, 메이드필드호텔 마케팅 부장, 아시아나호텔 두바이 총지배인을 역임하는등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캐슬렉스제주 본부장을 지냈다.
특히나 레저업계 최고의 덕망으로 뽑히는 영업, 마케팅, 판촉, 서비스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한국인 최초로 두바이 5성급 호텔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하였고, 3개 국어가 가능하다. "사람이 곧 미래다"라는 인재중심의 포옹력과 리더쉽이 탁월한 경영철학의 소유자 이기도 하다.
이번 인사로 사조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문화사업부(서울,이성대,칭따오,제주,청주(예정)가 어려운 골프업계의 현실속에서 가치중심의 경쟁력을 새로이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