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상주] 국가대표 세미나 및 합숙훈련 블루원상주 개최
- 작성일14.03.10 조회수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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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상비군 소집교육이 3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블루원상주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여 선수 및 학부모, 코치진,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운영규정, 운동상해 예방, 골프룰, 골프심리, 스포츠인권 등 국가대표단으로써 가져야할 기본적인 덕목과 지식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국가대표 선수들은 태릉선수촌으로 입촌하여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은 3월 14일까지 블루원상주C.C(대표이사 정필묵)에서 7박8일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협회 관계자는 블루원상주의 챌린지한 코스와 250미터 길이의 천연잔디 드라이빙레인지, 최상의 객실과 휘트니스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비스수준이 높은 직원들이 있어 어렵지 않게 합숙훈련 장소를 선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블루원상주의 임직원들은 골프가 112년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골프종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할 선수가 이번 합숙훈련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 나올 것 같다며 이번 합숙훈련을 환영하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였다.(블루원상주, 한철우 명예기자)
이번 세미나는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여 선수 및 학부모, 코치진,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운영규정, 운동상해 예방, 골프룰, 골프심리, 스포츠인권 등 국가대표단으로써 가져야할 기본적인 덕목과 지식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마친 후 국가대표 선수들은 태릉선수촌으로 입촌하여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은 3월 14일까지 블루원상주C.C(대표이사 정필묵)에서 7박8일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협회 관계자는 블루원상주의 챌린지한 코스와 250미터 길이의 천연잔디 드라이빙레인지, 최상의 객실과 휘트니스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비스수준이 높은 직원들이 있어 어렵지 않게 합숙훈련 장소를 선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블루원상주의 임직원들은 골프가 112년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골프종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할 선수가 이번 합숙훈련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 나올 것 같다며 이번 합숙훈련을 환영하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였다.(블루원상주, 한철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