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하는 블루원 용인CC(대표이사 정필묵)는 청정 코스 조성과 깨끗한 코스 가꾸기를 위해 지난 5월 21일 코스 사랑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바쁜 업무 와중에도 직원 및 캐디 20여명이 참가하여 코스 주변 청소와 폰드 내 볼 수거 및 페어웨이 디보트 작업을 실시하며 환경사랑 지킴이 역할은 물론 코스를 사랑하는 애사심을 고취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날 폰드에서 수거한 볼들은 깨끗이 세척하여 골프장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수거함에 기부함으로써 더욱 더 의미를 더하였다.

앞으로도 블루원용인에서는 고객 만족을 위한 쾌적하고 깨끗한 코스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블루원 용인CC 석신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