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나] 2014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골프대회 -라데나골프클럽
- 작성일14.05.28 조회수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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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춘천의 라데나골프클럽에서 2014 두산매치플레이 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해마다 명승부가 전개되고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는 스토리가 이어지며, 두산매치플레이와 라데나골프클럽은 자부심을 더하고 있다.
5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개최된 2014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경기는 선수들이 그동안 땀흘려 쌓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팬들과 함께 응원하고 기뻐하는 골프축제의 장이었다 .
올해로 7회째 맞는 두산매치플레이 여왕으로 윤슬아 선수가 등극하였으며, 김하늘 선수가 준우승, 3,4위전에서는 허윤경 선수가 김다나 선수를 꺾어 3위를 차지하였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윤슬아 선수와 김하늘 선수는 두산매치플레이 1회 대회부터 7회까지 출전한 저력있는 선수들로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 모두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경기였다.
라데나골프클럽은 연중 프로대회 수준의 코스와 그린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매치플레이 대회기간에는 PGA투어 최고 수준의 그린스피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빠른 그린의 제공으로 선수들의 기량이 확연히 구별되는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대회기간 이른 여름날씨처럼 맑고 청명한 날씨가 연일 이어져 갤러리들의 방문을 환영하였으며, 라데나골프클럽의 코스내 3000주의 명품 소나무와 170여종의 야생화 정원을 감상하는 재미도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었다.
금년에도 매체플레이 대회의 입장권 수익은 전액이 골프꿈나무 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라데나골프클럽 조현영 명예기자)
해마다 명승부가 전개되고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는 스토리가 이어지며, 두산매치플레이와 라데나골프클럽은 자부심을 더하고 있다.
5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개최된 2014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경기는 선수들이 그동안 땀흘려 쌓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팬들과 함께 응원하고 기뻐하는 골프축제의 장이었다 .
올해로 7회째 맞는 두산매치플레이 여왕으로 윤슬아 선수가 등극하였으며, 김하늘 선수가 준우승, 3,4위전에서는 허윤경 선수가 김다나 선수를 꺾어 3위를 차지하였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윤슬아 선수와 김하늘 선수는 두산매치플레이 1회 대회부터 7회까지 출전한 저력있는 선수들로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 모두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경기였다.
라데나골프클럽은 연중 프로대회 수준의 코스와 그린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매치플레이 대회기간에는 PGA투어 최고 수준의 그린스피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빠른 그린의 제공으로 선수들의 기량이 확연히 구별되는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대회기간 이른 여름날씨처럼 맑고 청명한 날씨가 연일 이어져 갤러리들의 방문을 환영하였으며, 라데나골프클럽의 코스내 3000주의 명품 소나무와 170여종의 야생화 정원을 감상하는 재미도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었다.
금년에도 매체플레이 대회의 입장권 수익은 전액이 골프꿈나무 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라데나골프클럽 조현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