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 작성일14.07.11 조회수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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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낙규)은 1987년에 개장한 이후 처음으로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중간 그늘집 개보수, 남ㆍ북 스타트하우스 신축 및 코스관리동 신축 등 대대적인 공사를 시행하여 고객들의 이용공간을 확대하고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클럽하우스는 3층 임원실 105평을 VIP룸 5개로 개조하여 고객의 이용 공간을 확대하였다. 2층 로비와 식당, 1층 락카와 욕탕 등은 공간을 확장 재배치하였고 밝고 환한 인테리어와 곳곳에 미술품을 설치함으로써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문화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품격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남코스 스타트하우스는 기존의 1홀(10평)과 10홀(26평) 두 곳의 그늘집을 통합하여 클럽하우스 옆 부지에 46평 규모로 건물을 신축하였고, 북코스 스타트하우스는 기존 건물(19.5평)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43평 규모의 전망 좋고 편리한 공간으로 신축하였으며 코스 4개홀을 통과하여 위치해 있던 코스관리동 및 장비고를 코스 밖 진입로 쪽으로 이전 신축하여 쾌적한 골프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였다.
한편 배수 불량, 모래의 품질 불량 등의 문제점이 있었던 벙커 127개도 디자인 선형을 변경하고 모래를 동해의 자연규사로 교체하여 코스 전체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조화롭게 변화되었다.(임서현 명예기자)
클럽하우스는 3층 임원실 105평을 VIP룸 5개로 개조하여 고객의 이용 공간을 확대하였다. 2층 로비와 식당, 1층 락카와 욕탕 등은 공간을 확장 재배치하였고 밝고 환한 인테리어와 곳곳에 미술품을 설치함으로써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문화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품격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남코스 스타트하우스는 기존의 1홀(10평)과 10홀(26평) 두 곳의 그늘집을 통합하여 클럽하우스 옆 부지에 46평 규모로 건물을 신축하였고, 북코스 스타트하우스는 기존 건물(19.5평)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43평 규모의 전망 좋고 편리한 공간으로 신축하였으며 코스 4개홀을 통과하여 위치해 있던 코스관리동 및 장비고를 코스 밖 진입로 쪽으로 이전 신축하여 쾌적한 골프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였다.
한편 배수 불량, 모래의 품질 불량 등의 문제점이 있었던 벙커 127개도 디자인 선형을 변경하고 모래를 동해의 자연규사로 교체하여 코스 전체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조화롭게 변화되었다.(임서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