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제20회 용원골프클럽 챔피언 선발전
- 등록일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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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골프클럽(대표이사 최정호)은 제20회 용원챔피언 선발전을 2014년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대회는 가입 1년 이상, 핸디 9 이내의 정회원으로 39명의 선수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총 4라운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우천으로 1라운드가 취소되었지만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행사 당일 결승전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었던 챔피언전의 우승자는 바로 김경진 회원(TOTAL 222타). 준우승은 김재국 회원(TOTAL 223타), 3위는 진성근 회원((TOTAL 224타)이 차지했다.
이날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한 김경진 회원은 "구력이 7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큰상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골프의 또 다른 재미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에게는 주어지는 부상으로는 우선 예약권, 우승 트로피, 개인 락카가 제공된다.
행사를 준비한 모든 임직원은 내년에는 좀더 알찬 대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권위있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김승주 명예기자)
대회는 가입 1년 이상, 핸디 9 이내의 정회원으로 39명의 선수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총 4라운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우천으로 1라운드가 취소되었지만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행사 당일 결승전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었던 챔피언전의 우승자는 바로 김경진 회원(TOTAL 222타). 준우승은 김재국 회원(TOTAL 223타), 3위는 진성근 회원((TOTAL 224타)이 차지했다.
이날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한 김경진 회원은 "구력이 7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큰상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골프의 또 다른 재미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에게는 주어지는 부상으로는 우선 예약권, 우승 트로피, 개인 락카가 제공된다.
행사를 준비한 모든 임직원은 내년에는 좀더 알찬 대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권위있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김승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