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제9회 베어크리크 CHAMPIONSHIP 성황리 종료
- 등록일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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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에서는 8월 22일부터 3일간 ‘제9회 베어크리크CHAMPIONSHIP’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퍼블릭 코스이지만 4회 연속 한국10대 1위 골프장으로 선정된 베어크리크골프클럽에서 시행되는 대회이기에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크리크 코스(파72, 6,601m)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예선 1라운드 대회는 53명의 참가자 전원이 출전하여 라운드를 종료하였으며, 예선 1라운드를 거쳐 12명이 컷오프를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하였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12명의 본선 진출자중 정현호회원이 3라운드 합계 222타 (71,74,77)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순회배에 이름을 올렸으며 1년 그린피 무료의 혜택을 부상으로 가져갔다. 3라운드 합계순위에서 225타 (75,75,75)를 기록하여 아쉽게 2위를 기록한 이선묵회원은 6개월간 그린피 무료의 부상을 차지했다. 김화영 회원은 227타(71,76,80)로 3위를 차지하여 부상으로 3개월간 그린피 무료의 혜택을 얻었다.
베어크리크는 클럽챔피언, 우수단체 초청경기, 연단체 챔피언쉽 등과 함께 2007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인 골프대회의를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회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를 통하여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과 골프 꿈나무 발굴ㆍ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제9회 베어크리크 CHAMPIONSHIP 경기 결과
순위 l 성명 l 스코어 l 부상
1위 l 정현호 l 222타 (71,74,77) l 그린피 무료 이용권(1년) + 캐디백
2위 l 이선묵 l 225타 (75,75,75) l 그린피 무료 이용권(6개월) + 웨지
3위 l 김화영 l 227타(71,76,80) l 그린피 무료 이용권(3개월) + 웨지
이번 대회는 퍼블릭 코스이지만 4회 연속 한국10대 1위 골프장으로 선정된 베어크리크골프클럽에서 시행되는 대회이기에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크리크 코스(파72, 6,601m)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예선 1라운드 대회는 53명의 참가자 전원이 출전하여 라운드를 종료하였으며, 예선 1라운드를 거쳐 12명이 컷오프를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하였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12명의 본선 진출자중 정현호회원이 3라운드 합계 222타 (71,74,77)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순회배에 이름을 올렸으며 1년 그린피 무료의 혜택을 부상으로 가져갔다. 3라운드 합계순위에서 225타 (75,75,75)를 기록하여 아쉽게 2위를 기록한 이선묵회원은 6개월간 그린피 무료의 부상을 차지했다. 김화영 회원은 227타(71,76,80)로 3위를 차지하여 부상으로 3개월간 그린피 무료의 혜택을 얻었다.
베어크리크는 클럽챔피언, 우수단체 초청경기, 연단체 챔피언쉽 등과 함께 2007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인 골프대회의를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회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이를 통하여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과 골프 꿈나무 발굴ㆍ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제9회 베어크리크 CHAMPIONSHIP 경기 결과
순위 l 성명 l 스코어 l 부상
1위 l 정현호 l 222타 (71,74,77) l 그린피 무료 이용권(1년) + 캐디백
2위 l 이선묵 l 225타 (75,75,75) l 그린피 무료 이용권(6개월) + 웨지
3위 l 김화영 l 227타(71,76,80) l 그린피 무료 이용권(3개월) + 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