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광주 광남동 통장협의회 초청 간담회
- 등록일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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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낙규, 경기도 광주 삼동 소재)은 지난 9월 19일 골프장 소재지 인근 6개동의 통장들을 골프장으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1984년 창립 때부터 30년간 이웃하고 있었지만 이처럼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소재지인 삼동과 중대동, 장지동, 직동, 태전동, 목동을 통칭하는 광남동의 통장 40여분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이웃사촌으로서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임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통장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친밀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그 중 광남동 통장협의회 서근택 회장은 대표적인 예로 겨울에 삼동마을 제설작업을 임낙규 사장님께 부탁했었는데 흔쾌히 승낙하시고 조치해주셨던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임낙규 사장은 뉴서울골프장을 예쁘게 봐 달라는 말로 화답하면서 분위기를 더욱 친숙하게 만들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임낙규 대표이사는 "마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통장들 또한 초대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골프장과 마을이 상생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는 약속을 다짐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임서현 명예기자)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소재지인 삼동과 중대동, 장지동, 직동, 태전동, 목동을 통칭하는 광남동의 통장 40여분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이웃사촌으로서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임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통장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친밀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그 중 광남동 통장협의회 서근택 회장은 대표적인 예로 겨울에 삼동마을 제설작업을 임낙규 사장님께 부탁했었는데 흔쾌히 승낙하시고 조치해주셨던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임낙규 사장은 뉴서울골프장을 예쁘게 봐 달라는 말로 화답하면서 분위기를 더욱 친숙하게 만들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임낙규 대표이사는 "마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통장들 또한 초대에 감사함을 표시하고 "골프장과 마을이 상생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는 약속을 다짐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임서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