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2014년도 클럽챔피언대회를 마치며
- 등록일14.09.15
본문
제11회 클럽챔피언전을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다. 뜨거운 폭염과 장마를 뒤로하고 실크리버 클럽챔피언대회를 축하라도 하듯 다소 선선한 날씨 속에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여 매치플레이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클럽챔피언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의 실력이 출중하고 백중세여서 누가 클럽챔피언이 될지는 예측불허였다.
염태대, 이형섭, 황운룡, 김영민 회원이 4강전에 선발되었고, 결승에는 이형섭, 염태대 회원이 진출하였다. 염태대 회원은 2005, 2007, 2008, 2013년도 네 번에 걸쳐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고 이형섭 회원은 클럽챔피언을 향해 칼을 갈은 실크리버의 실력자들이다.
후반 18홀까지 동점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여 연장까지 가는 접전 속에 이형섭 회원이 감격의 클럽챔피언이 되었다. 그리고 여자부는 이정숙 회원과 경합한 조정연 회원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클럽챔피언 이형섭 회원은 "무려 4번이나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염태대 회원과 경합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며, 실력이 쟁쟁한 회원들을 물리치고 올라와 클럽챔피언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하였으며, 또한 멋진 골프장을 조성한 실크리버 임직원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클럽챔피언의 영광을 돌렸다.
제11대 클럽챔피언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를 빛내준 모든 회원들에게 실크리버임직원들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였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
클럽챔피언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의 실력이 출중하고 백중세여서 누가 클럽챔피언이 될지는 예측불허였다.
염태대, 이형섭, 황운룡, 김영민 회원이 4강전에 선발되었고, 결승에는 이형섭, 염태대 회원이 진출하였다. 염태대 회원은 2005, 2007, 2008, 2013년도 네 번에 걸쳐 클럽챔피언에 등극하였고 이형섭 회원은 클럽챔피언을 향해 칼을 갈은 실크리버의 실력자들이다.
후반 18홀까지 동점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여 연장까지 가는 접전 속에 이형섭 회원이 감격의 클럽챔피언이 되었다. 그리고 여자부는 이정숙 회원과 경합한 조정연 회원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클럽챔피언 이형섭 회원은 "무려 4번이나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염태대 회원과 경합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며, 실력이 쟁쟁한 회원들을 물리치고 올라와 클럽챔피언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하였으며, 또한 멋진 골프장을 조성한 실크리버 임직원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클럽챔피언의 영광을 돌렸다.
제11대 클럽챔피언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를 빛내준 모든 회원들에게 실크리버임직원들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였다.(실크리버CC 이운용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