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창한 숲 속에서 즐기는 싱글 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 12년'
- 이국적인 자연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진 ‘로맨틱 카트 투어’
- 가을 글램핑의 낭만을 더해줄 ‘숲 속 영화관’

국내 유일의 컨트리클럽인 아난티클럽서울(이하 아난티)은 11월 16일(목)까지 페르노코리아의 '더 글렌리벳'과 함께 하는 '더 글렌리벳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난티 더 글렌리벳 글램핑'은 울창한 숲 속 아난티 글램핑에 싱글 몰트 위스키인 '글렌리벳'을 더해 짙어가는 가을, 낭만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패키지다.

'더 글렌리벳 글램핑 패키지' 기존 글램핑 패키지에 미국 싱글 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더 글렌리벳'의 '더 글렌리벳 12년' 700ml를 각 텐트에 한 병씩 제공한다. 2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더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성지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해발 900피트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풍부한 미네랄이 포함된 조시(josie)우물의 광천수를 사용해 독창적인 증류기술로 원액을 만들어 내며 오랜 기간 오크통에서 숙성을 거쳐 독특한 향미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더 글렌리벳 글램핑 패키지'에서 준비한 '더 글렌리벳 12년'은 민트와 함께 달콤한 과일의 풍미와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더 글렌리벳 글램핑 패키지'는 텐트 1동과 함께 런치(2인), '더 글렌리벳 12년' 한 병(700ml), 전동카트를 타고 숲 길을 따라 아난티 클럽 서울 코스의 이국적인 장관을 감상하는 '로맨틱 카트 투어', 울창한 숲 속, 풍성한 사운드로 즐기는 '숲 속 영화관' 그 외 라켓클럽의 'A Gym', '트리 하우스', '숲 속 트레킹 등 글램핑 존 액티비티부터 부대시설까지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참가하는 모든 성인 고객들에게 '더 글렌리벳'의 웰컴 드링크를 제공한다. 2인 기준 주중 26만 4천원, 주말 30만 4천원 (부가세 포함 / 1인 추가 비용은 5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문의/예약: 031-589-3457

‘더 글렌리벳 글램핑 패키지'
- 기 간: 2014 10월 6일(월) ~ 11월 16일(목)
- 프로그램: '더 글렌리벳 12년'한 병(700ml), 텐트 1동, 런치 2인, '로맨틱 카트 투어',
숲 속 영화관', '트레킹', 'A Gym', 트리 하우스, 웰컴 칵테일(어린이는 소프트드링크)
- 가 격: 주중 26만 4천원, 주말 30만 4천원 (2인 기준 / 1인 추가 시: 주중, 주말 5만원)
* 추가이용 - BBQ: 1인 7만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식사 포함)

*텐트는 최대 1동에 4인까지 이용 가능
*외부음식 반입금지
*숙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