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드]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 잡을 인공폭포
- 등록일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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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자라 쉼터바위 이후로 아시아드CC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 그건 바로 인공폭포. 파인3번홀 그린주변 연못으로 흘러들어가는 인공폭포는 평소 아시아드에 사랑어린 관심으로 지켜봐준 최병식 회원과 김해숙 회원이 폭포공사비용 전액을 협찬해 만든 것이다.
비록 인공폭포이지만 코스 조경과 잘 어울리고, 연못물을 끌어올려 흘려보내기 때문에 고여 있는 물을 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김헌수 대표는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아시아드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씀을 건넸다.(조용현 명예기자)
비록 인공폭포이지만 코스 조경과 잘 어울리고, 연못물을 끌어올려 흘려보내기 때문에 고여 있는 물을 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김헌수 대표는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아시아드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씀을 건넸다.(조용현 명예기자)